예수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전쟁과 사랑, 동반 할 수 없다.
自我혁신과 民族
나라 일을 위하여서 하는 당파 싸움이면 나라가 망할 수가 없겠지요마는 당파만을 위하려는 사리사욕 때문에 나라가 망할 것이요, 정권을 탐내는 목적이 적의 당파를 섬멸하고 국가를 낭중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수신제가(修身齊家)라야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는 등, 허장허세(虛長虛勢)로 호언장담으로 천하영웅 같이 생각하고 공담 공론에 수종되는 부산물은 오직 쟁론과 모해(謀害)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소에게 무엇을 먹여야 가장 좋다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풀 한 짐 베어다가 먹이는 것이 백가지 이론 보다 나았을 것입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면서 무엇을 하고 잇는 남을 비판하기만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자비(自非)를 식(飾)하고 타인에게는 책망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으니까, 책임이 없습니다. 또 제게는 잘못이 있더라도 꾸며 버립니다. 남은 애써 했더라도 왜 더 잘 못 하였느냐고 그렇게 해서 쓰겠느냐고 가책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과는 다 무슨 일을 한다는 남들에게 있다고 보고, 자신은 권외(圈外)에서 험담이나 하는 사람으로 압니다.
오늘의 사랑의 교회 전후사정에 대하여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은 물론, 온동네가 화염 속에 휩싸인 꼴이 되어버린 사랑의 교회.....!
무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이다.
이게 사실 입니까?
그렇다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부인입니까?
하나님의 부인은 마리아입니까?
마리아는 큰 마누라입니까? 작은 마누라 입니까?
마리아 남편은 요셉입니까? 하나님 입니까?
마리아는 누구의 마누라 입니까?
마리아는 재혼입니까? 초혼 입니까?......?
하나님이 목사를 만드냐?
인간이 목사를 만드냐?
오정현 목사는 목사로 쓰임 받고 있냐? 아니냐?
오정현 목사는 목사냐? 아니냐?.........?
당신이 아버지 자격이 있냐? 없냐?
당신은 어머니 자격이 있냐? 없냐?........?
이와 같은 내용...어린 아이들이 볼때,,,유치할까요? 정론일까요?
무자격자와 돌대가리.
대가리가 무자격자의 분변은 어떻게 하는가?
정신 상태와 행동.
무자격자의 대가리는 어떻게 분변하는가?
정신 상태와 행동.
정신 상태가 무자격자는 행동으로 나타낸다?
무자격자의 정신 상태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정신 상태와 행동으로 돌대가리를 분별한다?
이거 사실일까요?
너무 유치하죠? 옛 말 에 모르면 배워야하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했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 앞에, 대중 앞에 연설내용, 정말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인터넷 글, 불 특정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오정현 목사를 지탄삼아 만든 게시물, 자칫 오정현 목사를 날로 우상화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전쟁.
옛 말 에 전쟁은 늙은이들이 선포한다.
그러나 싸워야 하고 죽어야 하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전쟁과 내란이 일어나는 원인이 다섯 가지.
첫째, 명분의 싸움,
둘째, 이권의 쟁탈,
셋째, 악정의(惡政 )누적과 누적에서 오는 싸움.
넷째. 내란이 유발한 싸움.
다섯째, 기근이 가져온 전쟁.
전쟁은 가장 승산이 있다 해도 국가적 불행이다.
전쟁 중의 중대한 사건은 흔히 사소한 원인의 결과이다.
나라가 아무리 강대하다 하더라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한다.
나라가 태평하다 하더라도 국방에 소홀하면 반드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전쟁은 파괴의 과학이다.
사랑의 교회,..얼마나 더 파괴되고, 얼마나 더 망해야... 평화가 올까요?
인간의 적(敵).
인간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은 인간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참된 적은 마음속의 적이다.
적의 약점을 동정해서는 안 된다 강해지면 그대를 용서하지 않는다.
자기 적에게 무엇으로 원수를 갚을 것인가?
그것은 그에게 가능한 한 선(善)을 행하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싸울 때 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그대의 최대의 적(敵)은 그대 이외에는 없다.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적은 누구이며...사랑의 교회 적(敵)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죄(罪)와 덕(德)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오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책망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나는 내가 원하는 선(善)을 행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 惡)을 행하고 있다.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행한다면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내속에 있는 죄가 하는 것이다.
면책(免責)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들은 돌을 던져라.
죄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덕과 기독교를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세계를 이해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오늘,나는 선 한 사람일까요?.....악 한 사람일까요?
복수(復讐).
원한이란 열등의식의 발산이다.
결행하지 않은 복수보다 더 영예로운 복수는 없다.
복수, 그것은 처음에는 달겠지만, 멀지 않아 보복이 올 때는 쓰다.
복수는 결별에 남, 여 보다 훨씬 잔인하다.
복수는 일종의 야만적인 정의이다.
인간의 성질이 그쪽으로 기울수록 법(法)은 그것을 더욱 많이 제거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것만큼 용서하고, 인간이 짐승이 되면 짐승보다 더 나빠진다.
가장 완전한 복수는 침략자의 흉내를 내지 않는 일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하셨다.
나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원수는 누구일까요?
중상과 비방.
중상은 귀찮은 벌과 같은 것, 이것을 죽일 확신이 없거든 아예 손도 대지 말 것,
그렇지 않으면 한층 더 심하게 돌격을 되풀이한다.
비방은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다.
모략중상만큼 빠르고 쉽게 발설되는 것도 없으며, 빨리 받아들여지는 것도 없고,
널리 퍼지는 것도 없다.
타인의 파멸을 음모하는 자는 가끔 자멸한다.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양초는 남을 밝게 해주며 자신을 소비한다.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없고, 모략과 중상으로 득실대는 분쟁의 소굴, .....사랑의 교회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선과 악.
악은 바늘처럼 들어와 참나무처럼 퍼진다.
모든 사악은 허약함에서 생긴다.
마음속에 선함을 지니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복과 즐거움이 저절로 따라온다.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선을 행하면 이웃도 그것을 모르나, 악을 해아면 백 리까지 알려진다.
명예욕과 금전욕은 모든 악의 원천이다.
저지른 악행은 죽고 난 뒤에도 살지만, 선행은 흔히 뼈와 함께 매장된다.
악은 선생 없이도 익힌다.
악행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모든 악덕의 왕은 탐욕이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탐심이니 탐심이 우상 숭배니라.
신(神과) 악마.
신이 교회를 세우면 악마가 옆에다 예배당을 세운다.
악마도 기뻐하고 있을 때는 선량 하다.
악마가 무력 할 때는 여자를 사자로 보낸다.
악마는 신보다 많은 순교자를 갖고 있다.
사람은 가난하면 할수록 악마를 만난다.
종교.
모든 종교는 도덕률을 그 전제로 한다.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종교는 생활의 부패를 막아야 할 향기이다.
박애 정신이 없는 자는 아무 종교도 못 가진다.
종교를 사랑하고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박해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느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 음성을 듣는 자는 알 것이요. 마음의 눈이 열린 자는 볼 것이라."
인간은 호기심에서 질투가 생겨나고, 최고의 허영심은 명성을 좋아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죄와 덕이란 무언지 조차 알지 못하는 정신 상태에 병든 복수심과, 내 안에 동거하는 나의 적이 누구인지 아직 깨달지 못하는 무지한 자, 온갖 중상과 비방으로 망국의 전쟁 속에 빠져버린 돌대가리와 머저리 무적격자들의 허영심에 심히 안타까이 여기는 마음을 더하여 감히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전쟁과 사랑, 동반 할 수 없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인용 글 출처: 도산 안창호 어록,아인슈타인,세계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