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의 등을 타 넘다, 의례를 치루는 중(?), 오락 공연중(?)
미노스 문명4
1893년에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반스가 크레타에 가서, 슐리만의 조언을 받아가면서 유물들을 수집하였다. 1900년에는 본격적으로 발굴을 시작하였다.(이때는 크레타 섬이 오스만 터키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로 많은 고고학자들이 찾아와서 많은 유물을 발굴하였다. 궁전과 발굴을 통해서 미노스 문명이라고 하는 이 시기는 신석기에서 초기 청동기에 해당하는 시기임을 알았다. 이때는 이집트에 힉소스라는 외래인이 침입하였을 때였다.(이집트 공부하여면서 우리도 힉소스 이야기를 한 번 훑어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유적 발굴은 크노소스 궁전이다.
발굴 유물을 보면
종교적 상징인 양날 도끼. 허리가 가늘은 남, 녀 인체상으로 흰 피부이고 체구는 왜소했다. 그러나 남자는 붉은 피부로 표현하였다. 곱슬곱슬한 머리카락 등, 오늘의 이태리인을 닮았다고 한다. 여인들은 젓 가슴을 가리지 않고, 내배치는 속옷을 입었다. 남자들의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모계사회라고 한다.
많은 보석류도 발굴하였다.
일리아드에 의하면 크레타에는 약 90여 도시가 있었다고 하였으나 크노소스에 의하여 하나로 통합되었다. 이웃 도시의 약탈은 필수였고(이때는 이웃 도시를 약탈하는 일을 범죄로 여기지 않고 그냥 생활이었고, 일상사로 여겼다.), 노예도 있었다.
왕이 통치하였다. 왕궁은 큰 방과 옥좌가 있다. 포도주를 보관하는 큰 항아리도 있다. 궁전 벽화는 장식용 그림도 았지만 당시의 생활상, 오락물을 그린 것도 있다.
체스 게임이 인기있는 오락이었다. 극장에서 사나운 황소와 사람의 대결을 보여주는 그림도 그려져 있다. 황금 잔에 황소를 조각으로도 남겼다.
(*벽화 기타와, 황금 잔의 황소를 잡는 사진을 반드시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