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대재앙이 미국 전역을 휩쓸기 시작 그리고 그것은 미국 경제에 진정 나쁜 소식-Michael Snyder

음식점 대재앙이 미국 전역을 휩쓸기 시작 그리고 그것은 미국 경제에 진정 나쁜 소식(A “Restaurant Apocalypse” Is Starting To Sweep Across America, And That Is Really Bad News For The U.S. Economy)2024년 5월 13일, Michael Snyder<a href="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estaurant-apocalypse-is-starting-to-sweep-across-america-and-that-is-really-bad-news-for-the-u-s-economy/" target="_top" class="ke-link">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estaurant-apocalypse-is-starting-to-sweep-across-america-and-that-is-really-bad-news-for-the-u-s-economy/</a> 여러분 지역의 음식점들을 살펴보면 미국 경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경제가 호황일 때 음식점 주차장은 가득 차고 체인점들은 열성적으로 새로운 매장을 설립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 음식점의 방문객이 훨씬 줄어들고 실적이 좋지 않은 장소는 문을 닫는다. 안타깝게도 2024년에는 '음식점 대재앙'이 미국 전역을 휩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비 위기로 인해 지출할 재량 소득이 거의 없으며, 이는 특히 젊은 성인들에게 해당된다. 40세 미만의 미국인들은 외식을 좋아하지만, 요즘 대부분이 경제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이는 외식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3년에는 좌식 식당 방문이 2022년에 비해 약 5% 감소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주머니에 있는 달러가 약해지면서 미국인들은 외식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전국 음식점에 가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위치 분석 회사인 Placer.ai에 따르면 2023년에 앉아서 식사하는 음식점을 방문한 횟수는 전년도에 비해 거의 5% 감소했다.> 그래서 이것은 1년 넘게 지속된 추세이다. 사람들은 예전처럼 외식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 결과, 전국 곳곳에서 폐쇄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빅애플에도 수많은 식당이 문을 닫고 있다 … <훌륭한 식사 장소로 알려진 미국의 대도시 지역에서도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 수익성이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ater NY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뉴욕시에서 40개가 넘는 바와 음식점이 문을 닫았다고 보고했으며, 일부 소유자는 2020년 코로나19 봉쇄 이후 사업이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려운 시기에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Applebee는 지난해 46개 매장을 폐쇄한 데 이어 올해 도 35개 매장을 추가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 그리고 나는 보스턴 마켓에 일어난 일로 인해 매우 슬프게 되었다. 한때 그들은 미국 전역에 거의 1,000개 지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전체 체인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한때 전국적으로 거의 1,000개에 달하는 매장을 보유했던 체인인 보스턴 마켓의 경우 회사의 소멸 속도가 느렸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소멸 속도가 빨라졌다. 이제 매장 수가 계속 감소하면서 더 이상 결정을 내릴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으로 볼 때 이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체인은 끝에 도달한 것 같다. 보스턴 마켓 소유주인 Jignesh "Jay" Pandya는 최근 챕터 11 파산에 대해 두 번째로 거부당했으며 6개월 동안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막대한 재정적 의무에 직면해 있는 그의 회사는 채권자들로부터 법원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인플레이션 위기가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이다. 이제 소비자들은 재량 소득이 훨씬 적다. 한편 음식점은 훨씬 더 높은 비용에 직면해 있다 . <아이오와 음식점 협회의 회장이자 CEO인 제시카 덩커는 식당들이 문을 닫는 이유는 상품 가격이 30% 상승하고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불행하게도 상황은 조만간 나아질 것 같지 않다. 예를 들어, 브라질의 수확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오렌지 주스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오렌지 주스 가격이 거의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아침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다른 충격에 빠졌다. 금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OJ 수출국인 브라질은 지난 30년 만에 최악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개발은 질병에 시달려 생산 수준이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붕괴되고 있는 플로리다 감귤 과수원의 기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Fundecitrus는 브라질이 올해 성장 시즌 동안 약 90파운드 무게의 상자 2억 3240만 개를 생산할 것이라고 메모에서 썼다. 이는 1년 전보다 24% 폭락한 것이며 36년 만에 최저 생산 수준이다.> 우리는 대다수의 미국인이 정기적으로 외식할 여유가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는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에 있어서 정말 나쁜 소식이다. 한때 중산층 가족에게 봉사하는 것이 그들의 핵심 사업이었다. 그러나 이제 대부분의 중산층 가족은 맥도날드에서 자주 식사할 여유가 없다. 그들을 다시 유인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맥도날드는 곧 5달러 식사 거래를 도입할 것이다.…정말 훌륭하다. 그들이 5달러짜리 식사 거래를 영구적으로 체결하지 않는 한, 나는 그것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 소비자들은 정말 고통받고 있다. 실제로 소비심리는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 <금요일 발표된 미시간 대학의 최신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가격 인상이 다시 가속화되면서 소비자 심리는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조사에 따르면 또한 소비자들은 이전 달의 수치와 비교하여 앞으로 1년 동안 훨씬 더 높은 가격 인상에 대비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면밀히 추적하고 있는 이 지수는 4월 77.2%에서 67.4%로 13% 급락했다. 이는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큰 한 달 하락폭이다. FactSet이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은 소비자 기대치가 76.9%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논의한 바와 같이 현 단계에서 미국 국민은 경제에 대해 매우 비관적이다. 그리고 그들이 비관적일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전례 없는 막대한 지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와해되기 시작하고 엄청난 혼란이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 에드 다우드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큰 문제가 닥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는 방금 Greg Hunter에게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내에 언젠가 급락할 것" 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다우드는 “경제는 향후 12개월 내에 언젠가 급락할 것이다. 실물경제가 좋지 않다. . . . GDP 성장을 지탱해 온 유일한 것은 정부 지출이다. 우리는 100일마다 1조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이는 적자에 1조 달러를 추가하는 것이다. 유일한 일자리 창출은 정부 일자리이며 실제로 경제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 . . 이제 저소득층 소비자가 완전히 타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 . . 그래서 저소득층과 중산층은 압박을 받는 반면, 부자들은 계속해서 버티고 있다.” 나는 동의한다. 물론 경제가 완전히 무너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이미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한때 전 세계는 미국 경제의 위대함에 놀랐다. 그러나 우리 지도자들은 그것을 완전히 망쳐 놓았다. 재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니 할 수 있을 때 어려운 시기를 대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