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
4월 9일은 부활절이다.
예수의 탄생과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예수 탄생과 예수 부활의 날짜는 성경 그 어느곳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 섬기는 이교도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예수 탄생과 부활의 날짜는 모르지만 그 의미만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유한한 사람의 머리로는 예수의 탄생과 부활을 이해할 수 없다.
이를 믿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해야 가능하다.
가장 첫번째 전제조건은 '사람과 하나님은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이를 믿을 수 있다.
사람으로서 전혀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인 神은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하나님과 사람이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신의 존재나 신의 권능, 그 무엇이라도 믿을 수 없다.
성경은 이렇게 선포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어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성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를 믿으면 줄줄이 사탕이 사람에게 주어진다.
사람의 머리로는 어떻게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함을 믿을 수 없다
죽은 나사로 시신 앞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는냐?"
사람의 이성으로는 죽은 자를 어떻게 살아날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이를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가 구별되어 무신론자 또는 유신론자로 구분되어진다.
하나님의 약속이 모든자들에게 약속하시고 선물로 주셨다.
그 약속의 선택 여부는 인형의 몫이다
인형의 심령속에 성령까지 내재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선물을 받아 영생을 얻는 복된 소망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너무나 큰 선물 곧 영생을 값없이 주셨기에 이를 믿지 못하고 세상살이 100년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에게
森羅萬象과 성경 등 여러 방면을 통해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사랑으로 호소하고 계신다.
도처에 널린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오늘도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뿌리치지 않은 지혜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호정골에서
정종병 드림
카페 게시글
호정골 편지
부활절
하늘과 땅
추천 0
조회 4
24.03.29 11:5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