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잎새반의 하루 (흙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 이야기 나누기 후 그림그리기 * 1층 놀이터와 숫자만큼 모이기 게임 * 유니랭스 * 꿈틀꿈틀 지렁이 게임)

[초록잎새(홍유경교사)]

오늘은 여름이 어머님께서 준비해주신 따뜻한 떡이랑 은혜어머님께서 보내주신 빼빼로로 더욱 달콤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간식이 죽이어서 오늘은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눠먹기로 했어요. *^^*

흙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멋지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1층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빨강색 칸에 2명~!! 신나게 게임을 했어요. *^^*

유니랭스 수업을 했어요. 수업전에 이벤트에 참여한 것을 확인해보니... 와우~!! 정말 많은 친구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더라구요. 다음에 선물는날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

꿈틀꿈틀~ 우린 모두 지렁이..지렁이처럼 기어서 맛있는 과자를 얌얌먹고, 다시 꿈틀꿈틀~~ 신나게 게임을 했어요. *^^*

그리고 교실로 돌아오기 아쉬워 신나는 달리기까지.. 잎새반 친구들 모두모두 신났답니다.

[초록잎새반 성엽이맘~]

ㅋㅋㅋ 아이들의 발이 안보여요~~ 맛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달리나봐요 ^^

[초록잎새(홍유경교사)]

달릴때보면..ㅜㅜ 무섭게 달려서 약속을 많이 이야기해야해요..ㅋㅋ 그래서 행복한모습으로 달리는것보면 계속하게되는 달리기게임...ㅎㅎㅎ 재미있답니당!

[여미&여니 아빠]

저렇게 뛰어노는데도 왜 저녁에도 에너지가 넘칠까요?^^;;;

[초록잎새(홍유경교사)]

여름이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