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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132호. 어랑님이 가져오신 책. 그리고 다른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날 모임은 덜 오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책 발제도 하고 정치개혁 + 경제개혁 + 교육개혁 + 종교개혁 + 언론개혁 이런 개혁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밀양에 다녀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드리 마을과 평리 마을을 다녀온 이야기를 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2383&CMPT_CD=P0001
푸짐한 먹을 거리로 배를 채웠습니다. 감자,송편,포도,사과,과자.물... 다 먹고 남은건 제가 가져왔습니다.
녹색평론 울산모임 할 때 바로 옆에선 합창연습을 했습니다. 서로 조율해서요. 합창연습 없는 날 우리 모임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는데 집중이 안되어서리.......
다음달 모임은...? 11월 4일(월) 오후 7시 옥동 한빛 치과 6층 갤러리. |
첫댓글 울산에도 녹색평론 모임이 있는 건 알았는데 더불어숲에서 뵌 분이 네 분이나 계시네요.
이 모임은 가입절차가 따로 있는건가요?
연락없이 찾아가도 말씀 나누시는거 들어볼 수 있는지요?
가입절차는 따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미리 연락하고 가시면 될 것 같은데요. 대표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쏘겠습니다~~
11월 모임에 옥동에 있는 한빛치과 6층으로 바로 오심 됩니다. 녹색평론 책 가지고요. 11월 모임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