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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유학, 취업) 저의 글들로 인해서 오해하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SASMaster 추천 1 조회 611 21.02.22 10: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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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2 10:58

    첫댓글 좋은 의도로 한 일이 언제나 잘 되지는 않으니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고 글 쓰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1.02.22 11:38

    감사합니다. 저도 제글 다지우고 그야말로 탈퇴를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단 한사람때문에 저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없으면 전체적으로 큰 손해라고 생각해서 그냥 가던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해둬야할것같아서 이글을 썼습니다.

  • 21.02.22 14:25

    @SASMaster SASMaater 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살아가면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한국경제TV방송과 매일경제TV 방송 있습니다.
    날마다 주식에대해...

    (나도작년부터 처음 주식 시작. 가까운 지인이 옆어서 시작하므로, 앱도 다 깔아주고요)

    방송에서 조언일 뿐 투자 결과와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듣습니다.)

    항상 고마운 것을 알아야지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귀중한 시간을 낸 것입니다. 봉사 차원에서.
    들락날락하면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 21.02.23 07:18

    이 사람이 "미소"라는 닉네임으로 무슨 글을 썼나 찾아보려니 다 지웠나보네요. SASMaster님이 댓글 형식으로 쓴 글들 앞에 있어야 할텐데 보이지를 않아요. 아무래도 퇴출시켜야겠죠?

  • 작성자 21.02.23 07:25

    @안재형 지금 찾아보니까 아직 많은데요. 2019년에 요즘 job을 잡은 사람이 대체있느냐는둥.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2 13: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3 14: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3 19: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2.24 00:23

  • 21.02.22 15:06

    SASMASTER 님의 Direct 하고 현실을 꽤 뚫는 조언에 저는 많은 도움 받은 1인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것 중 동의 하는 것이, 통계학은 박사 까지 받냐, 아니면 석사까지 받냐에 따라서, 취업의 선택 및 향후 미국 정착 가능 여부가 확연히 달라지는 학문 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21.02.23 14:17

    알겠습니다. 네 박사와 석사는 현저히 다를수 있죠

  • 21.02.22 17:22

    인터넷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이번 부정적인 경험으로 SAS MASTER님께서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셨음 합니다. 도움을 주려는 마음에서 시간을 내서 조언을 주셨고 그 조언과 본인의 기대가 다르다고 책임을 SAS MASTER님께 돌리는 것은 결국 본인 한계이지 SAS MASTER님 조언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도 네이버 카페에서 종종 국내 Biostatistician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을 쪽지든 이메일이든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제가 아는 선에서 답해드리곤 하는데 뭔가 질문을 했다고 답변을 주는 것이 절대 당연한 게 아닌데 당연한 듯 답변만 받고 마는 경우도 봤고 어떤 분은 너무 고맙다고 소소한 커피 쿠폰 같은 거라도 주시는 분이 있고 그래요..후자의 경우는 어떤 진로 선택을 하든 전자에 비해 앞으로 더 발전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들을 나눠주시는 것에 도움을 받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저도 미국에서 석사 학위 마칠 쯤 이 곳에서 조언을 구했으면 그렇게 쉽게 귀국을 결정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요..암튼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 작성자 21.02.23 14:17

    감사합니다

  • 21.02.23 09:28

    SAMA님 성인(聖人)이신가요? 여기는 어디까지나 서로에 얼굴을 보지 못하는 사이버 공간입니다.
    우리는 서로 부족한 미생들이구요... 서로 완생이 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받고 도움 줄수 있는 부분은 주고 하는 것 아닐까요?

    heewoo님 말씀처럼. 자문을 받은 사람이 해당 자문을 택할찌 말찌 여부는 당사자가 선택할 몫입니다.
    SAMA님이 뭐 자문 해주시고 어떤 이득을 보신것도 아닌데. 해당 자문으로 손해를 봤니 어쩌니 하는 말은
    그냥 웃어 넘기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당사자의 몫이니 그런 부분에 너무 괴념치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1.02.23 14:20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만큼 들었는데도 감정을 마음대로 콘트롤 할수없다는것이 우습기도 하네요. ㅎㅎㅎ

  • 21.02.25 23:40

    저는 sasmaster 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21.03.27 12:05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와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스마스터 님의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일뿐 그 어떤 선택의 결과에 대해서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 커리어 조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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