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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12월 여행도보 후기 - 하나이기를 꿈꾸는 섬, 신도/시도/모도
토로 추천 0 조회 265 11.12.28 09: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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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1:35

    첫댓글 진달래와 벗꽃이 만발하는 봄 어느날...마음에 두셨군요..우리도인데 ㅎㅎ...
    흔적들..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애써 주신 덕분에 또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12.29 16:26

    봄길에 또 같이 아름다운 꿈을 기대해 봅니다.....^^
    초청장을 보내면 거절하지 말아 주세요....ㅎ

  • 11.12.28 12:54

    16km를 조금 넘는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게 여겨지지 않았던 것은 우리 님들의 마음이 길과 합쳐진 덕이 아닌가 합니다.
    토로님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능한 여행도보 다음 달에도 좋은 길에서 뵈어요... ^^

  • 작성자 11.12.29 16:29

    언제나 앞에서 길을 여는 분은 발견이님이시지요...
    길에서도 톱니 바퀴가 서로 맞물려야 길은 이어진다고 하셨지요?.....^^
    저도 그 한 홈으로 보아 주신다면, 보람이지요......감사합니다....^*^

  • 11.12.28 14:23

    한 여름에 비를 쫄딱 맞으며 걸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는 자연산 광어를 먹었던 감미로운 기억도 새롭구요~ㅎㅎ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을 나눕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발걸음 기대할께요~ 해피 뉴 이어!!!ㅎㅎㅎ

  • 작성자 11.12.29 16:30

    와우~~~ 감미로운 자연산 광어~~~
    군침이 감돕니다.....
    다음 길에는 저도 그 행복감에 젖을 수 있기를........^*^
    욘사마님도~~~해피 뉴 이어~~~~~^*^

  • 11.12.28 14:43

    해당화가 언제 피는지... 그 때쯤 다시 걷고 싶더군요. 사진과 이런저런 뒷일들 도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 작성자 11.12.29 16:34

    해당화는 5~7월 사이에 핀대요.....
    그 전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도 가 보고 싶습니다......
    콜~하면 '예스'해 주세요.......^*^

  • 11.12.28 15:34

    아기자기 한 여행도보길 배도타고 굴도따고 해변도 걷고 영화 세트장면에서 영화찍던곳두 가고 조각공원 일몰도 보고
    여러가지 하는동안 연결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죠? 또 후기까지 올리느라 수고 많이했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1.12.29 16:36

    16.5KM면 발도행에서는 꽤 장거리였는데,
    다양한 길을 걷다 보니 지루한 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날씬녀의 생강차와 웃음도 힘이 되었구요......^*^

  • 11.12.28 17:44

    설렁설렁 걸으며 해넘이까지 감상한 멋진 도보였어요....덕분에~

  • 작성자 11.12.29 16:37

    설렁설렁~~, 느릿느릿, 여유로운 걸음.....
    발도행의 걸음입니다........^^
    다음 길에서도 기쁨을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1.12.28 19:38

    제가 찍은 사진은 감히 못올리겠네요. 이일 저일에 사진 찍는 일까지... 덕분에 좋은 걷기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11.12.29 16:38

    웰콩님의 사진 목 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얼릉 올려 주시와요......기대가 더 고조되었습니다.....ㅎㅎ.

  • 11.12.28 21:12

    토로님께서 옆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기분을 느끼며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2.31 12:53

    고맙습니다....^^
    처음사랑님이 내밀어 잡아 주시는 손이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 11.12.28 22:13

    아!~~ 정말 기분좋은 도보여행이었습니다. 토로님 여행기 보니 더 신나네요.

  • 작성자 11.12.29 16:45

    그렇지요?......^^
    저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좀 더워서 힘들었다면 한 겨울에 복에 겨운 소리겠지요?..^*^

  • 11.12.29 01:30

    ~~토로님..잘 나가시다가 막판에 깜놀!!입니다..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놀라실 듯..ㅜㅜ
    아주 예리한 눈을 갖으셨어요..
    그냥 스치고 지날 듯 한 무언가에도 토로님께서는 콕 집어서 멋지게 담아내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섬세하고, 따스한 정이 담긴,,토로님의 맘을 그대로 담아낸 그런 사진요..보는 사람들도 따뜻해집니다..
    이젠 파노라마찍는 기술도 마스터 하셨나봐요..쭉~~한방에 잘 나가시던데요?~ 부럽당!
    요즘 자꾸 속석이는 녀석때문에 속상하거든요..ㅜㅜ
    올한해 토로님과 열심히 걸었던 길들 다시 떠올려보며,
    내년에도 어딘가에서 함께 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사랑1

  • 작성자 11.12.31 12:53

    제가 뽀샵을 조금 해서 올렸으면 훨씬 마음에 들었을텐데...ㅉ
    나중에 서녕이님이 잘 좀 만져 주세요....ㅎㅎ
    정말 서녕이님과 여러 길, 오랜 시간을 걸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워하지 않는 거 보니, 뭐가 좀 맞긴 맞나 보네요.....ㅋㅋ(농담이여요...^*^)

  • 11.12.29 10:07

    토로님 -- 너무 사진이 멋지네요. -- 걷는것도 힘든길을 저희보다 두배의 에너지 소비로 열정은 보이시니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
    님들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11.12.29 16:49

    저의 에너지는 뱃살과 허벅지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ㅎㅎ
    출석부에서, 음악방에서 글로만 뵙다가......
    뵙게 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 11.12.29 13:37

    덕분에 오늘도 섬을 걷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 합니다...
    출발전 준비부터 걷기중에는 사진까지 항시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1.12.29 16:50

    언제나 든든히 받쳐 주시는 헬멧님을 포함한 운영위원님들이 계시는 걸요....^^
    다음 여행 도보....멋진 리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1.12.29 14:39

    토로님의 열정과 노고에 전 그저 감사의 인사말 밖에 드릴께 없내요. 고맙습니다.
    많은 이들을 행복의문으로 이끌어 주심에 복받을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29 16:57

    꽃이야기님 주시는 복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ㅎ
    처음에 오셔서는 제 카메라 한사코 피하시더니
    이번 후기 곳곳에 꽃이야기님의 활짝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11.12.29 19:30

    토로님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 '아~~ 열정이 그런거구나~~'
    에너자이저. 부럽습니다.
    그런 님이 있기에 발도행이 팍팍 굴러가겠죠?

  • 작성자 11.12.31 12:55

    열정이 있어 보였다면, 그건 회원님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오는 걸거에요...^^
    혼자 걷는 길도 좋지만, 좋은 느낌을 같이 공유하며 걸을 때는
    더 행복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 11.12.29 20:21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다양하게 담아주셨네요.
    토로님은 은근 귀여운 면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알뜰살뜰 여러가지 다 챙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반가이 뵈어요. ^^

  • 작성자 11.12.31 12:56

    '은근 귀여운 면'............ㅋ
    밉게 보지 않으시고,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1.12.29 21:28

    여기는 진사들이 너무 많이계셔서 난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점점 빠져드는 발도행 님들땜시 옴메 기죽어~~~~~~~
    토로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1.12.31 12:57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한나님?...
    지는 한나님 때문에 기 죽어서 사진에 다시 들여다 보는 데요.....^^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빨리 올려주셔요......제 사진.................ㅎㅎ ^*^

  • 11.12.29 23:33

    늘 느끼는 것입니다만, 이번에도 토로님만의 예리한 셔터에 의해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발도행 365 공식 총무에다 이번 길 총무를 보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1.12.31 12:58

    로따님 샷도 멋진 후기였습니다.....
    멋진 사진과 유연한 캡션.....부럽습니다 로따님....^*^

  • 11.12.30 09:04

    늘 밝은모습으로 일인다역하시느라 애쓰시는 토로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1.12.31 13:00

    이번에 걸으면서 썬플님을 많이 못 뵌거 같애요.....^^
    사진도 겨우 뒷모습만 하나 있네요.....
    늘 고운 미소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30 20:02

    발도행의 총무여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많은 님들을 배려하는
    너무도 어여쁜 마음을 지닌 토로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길 동무해줘서 그또한 너무 고맙구요~
    동장군이 일보 후퇴를 허락한 길에서 두툼한 솜바지 입고
    뒤뚱뒤뚱 그모습 귀여웠다고 하면 싫어 할라나...ㅋㅋ

  • 작성자 11.12.31 13:18

    아이고, 그 솜바지.............ㅋㅋ
    다른 님들 후기에서 그 솜바지 보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그 부끄러움을 생각하면 처분해야 하는데, 그 보온성에 미련이 남아...ㅎ
    늘 이쁘게 봐주시고, 격려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에도 그 길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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