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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 여정(旅程)에 피는 꽃]
인생(人生)이란 무엇일까요? 인생은 사람이 세상(世上)에서 사는 것이나, 살아있는 시간(時間), 경험(經驗), 삶, 생애(生涯), 일생(一生) 등을 뜻합니다.
그리고 여정(旅程)은 여행(旅行) 중에 거쳐 가는 길이나 여행의 과정(過程)이지요. 어린아이들은 매 순간(瞬間)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며
인생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지루할 때는 있는 그대로 표현(表現)합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아이들과는 달리 감정(感情)을 표출(表出)하는 데에 인색(吝嗇)한 편이지요. 산전수전(山戰水戰), 공중전(空中戰)까지 다 겪은 사람은
자신(自身)의 감정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황(狀況)을 분석(分析)하며 말 하나하나에도 신중(愼重)함을 두기 마련입니다.
어른들은 자신의 경험(經驗)을 바탕으로, 인생에 있어 일희일비하는 것은 별 의미(意味)가 없습니다.
그저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과(結果)가 나오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는 것을 체감(體感)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긴 호흡(呼吸)으로 인생이라는 거대(巨大)한 여정을 떠나는 것입니다. 흔히들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乘車券)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汽車旅行) 같은 것이라고 하지요.
인생이라고 하는 긴 여정을 떠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絶對) 중도하차(中途下車)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가다 보면 아름다운 꽃밭도 있고, 모진 폭풍우(暴風雨)도 만나곤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생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微笑)도 있겠지만 캄캄한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을 내려놓을 수도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 수도 있습니다.
화(火)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 밤 자고 나면 지나가게 마련 일 것입니다.
막막(寞寞)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現實)도, 기억(記憶)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가는 끝이 나기 마련이지요.
이렇게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態度)를 바꾸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행복(幸福)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우리의 생각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보면 어떨까요?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나의 삶이 그 손바닥 안에 그려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습니다.
부정적(否定的)인 생각보다는 긍정적(肯定的)이고 적극적(積極的)이며정열적(情熱的)으로 뛰어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생여정의 윤활유(柔滑油)가 될 것입니다.
누구는 인생을 전쟁(戰爭)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전쟁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가꿀 수도 있습니다.
봄이 오기 직전(直前)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아무리 곤경(困境)에 처(處)해도 당황(唐惶)하지 마십시오.
사방(四方)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진리(眞理) 앞에 절실(切實)하게 기도(祈禱)를 올리면 희망(希望)도 생기는 법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짐을 알 것입니다. 김홍신 작가(作家)는 돈, 명예(名譽), 권력(權力)을 다 가져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공(成功)한 인생이라 할 수 있음에도 불구(不拘)하고 마음은 늘 괴롭고 불안(不安하다고 토로(吐露)했습니다.
남들은 ‘당신 부러울 게 어디 있나? 이정도면 됐지!’ 하는데, 그는 지금도 밤마다 참회기도를 올린다고 합니다.
그는 ‘참(懺)’이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잘못한 일을 뉘우치는 것이고, ‘회(悔)’란 지금으로부터 죽는 순간까지 지을 허물을 뉘우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참회는 옛 생활(生活)을 버리고 새 생활을 개척(開拓)하는 초보(初步)이며, 악도(惡道)를 벗어나 선도(善道)에 들어오는 초문(初門)인 것입니다.
사람이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여 날로 선도를 행하면, 구업(舊業)은 점 점 사라지고 새로운 업은 짓지 아니하여 선도는 날로 가까워지고 악도는 스스로 멀어지는 것입니다.
예전에 지은 죄악(罪惡)은 구름이 해를 가린 것과 같고, 새롭게 지어가는 선업(善業)은 밝은 불이 어둠을 파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죄는 본래 마음으로부터 일어난지라 마음이 멸(滅)함을 따라 반드시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업(業)이 본래 무명(無明)인지라 자성(自性)의 혜광(慧光)을 따라 반드시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찌 우리가 이러한 이치(理致)를 알고도 참회의 문(門)에 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죄업(罪業)의 근본(根本)이 “탐 진 치(貪瞋痴)”라 우리가 아무리 참회를 한다 할지라도, 훗날 또다시 악(惡)을 범(犯)하고 보면, 죄도 또한 멸(滅)할 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도에 떨어질 중죄(重罪)를 지은 사람이 일시적(一時的) 참회로써 약간의 복(福)을 짓는다 할지라도
원래(原來)의 “탐 진 치”를 그대로 두고 보면 복은 복대로 받고 죄는 죄대로 남아 있게 되어 그 업이 끊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人間)은 애초부터 완전(完全)하지 않기에 처음부터 후회(後悔)하지 않는 삶이란 불가능(不可能) 할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 건강(健康), 시간, 자녀(子女)들을 생각하며 주저(躊躇)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후회는 더욱 늘어만 갑니다. 그것보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아 여러 핑계를 대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못하면서 인생의 소중한 때를 놓치고 한숨 내쉬며 죽음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은 실패(失敗)한 일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생각했던 일들을
시작도 안 했거나 아니면 해 본 일중에 실패했을 때의 두려움으로 아예 포기(抛棄)했던 일을 더 후회하게 되는 것이지요.
인생은 원래부터 정답(正答)이 없는 것입니다. 일이 생기면 생긴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억울하면 억울한 대로,
손해(損害) 보면 손해 보는 대로 ‘그럴 수도 있지’하며 대범(大汎)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냥 웃고 지나치면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이 좀 더 사람답게 살다가 사람답게 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인생이라고 하는 여정에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것이 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죄인이 아닌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업을 면하려면 참회반성(懺悔反省)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참회를 통해서 우리네 인생여정이 한결 편안하게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 발원(發源)이 없고 향상(向上)코자 노력함이 없는 사람은 살았으되 곧 죽은 사람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인생이라고 하는 여정에서 참회 개과(改過)하여 마지막 인생의 꽃을 피워 가면 어떨 까요!<덕산 김덕권 著>
끝이 아름다워야 모든것이 아름답듯이 인생행로에 끝자락인 노년기가 행복하고 성공적이기 위하여서는
보람차고 바람직한 일을 계속해야 하며 한 차원 높은 정신적인 삶을 위한 노력을 포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적노년의 의미는 노후준비를 잘한 것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성공적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간단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전적(辭典的) 의미의 성공은 비전(vison)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하지만 나이와 장소와 시간, 환경에 따라서 모두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보는 객관적 성공보다는 나는 성공한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의 주관적 성공관을 가지는 것이 노년기에는 더욱 필요합니다.
청년기에는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 성공이고, 40 대와 50 대에는 돈 많이 버는 것이고,
다음은 살아있는 동안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며 80대 이후의 성공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1)살아있는 동안 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난 다음에는
(2)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겸손함을 아는 것이고
(3)내 생활이 자식에게나 남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며
(4)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고
(5)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6)남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즐거움을 주고
(7)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띠는 것이고
(8)인간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9)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며
(10)평화와 사랑을 위해 기도하며
(11)종교적(宗敎的) 내세관(來世觀)을 가지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며
(12)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후손들을 위해 자연을 사랑하고 잘 보전 할 줄 아는 것입니다. 끝없는 욕심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지금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버릴 것은 버리고 담담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한가와 유유자적한 마음으로 주어진 생활을 즐기는 것이며 지금까지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행복감을 가지는 것입니다.<다래골 著>
[치명적(致命的)인 노인폐렴(老人肺炎) 예방접종(豫防接種)은 필수(必須)]
노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의 하나가 폐렴입니다. 큰일 당하지 않으려면 아래 글을 자세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치명적인 노인 폐렴 예방 접종은 필수! 故앙드레김 씨, 故백남봉, 폐렴으로 잇따라 별세.
이 처럼 노인의 경우 다른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의 사망원인은 대부분 폐렴이다.
노인 폐렴의 심각성과 폐렴 예방접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 되고있다. 코미디언 고 배삼룡 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된 사망원인도 폐렴이었다.
폐렴은 노인이나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 간 질환, 당뇨병, 흡연자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노화로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기쉬울 뿐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암이나 만성질환 등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폐렴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폐렴예방 백신접종이 시급하다.
1.폐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등 미생물 감염으로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보통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 곤란, 가슴 통증,
피 섞인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식욕 부진, 피로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젊은 사람은 약물과 휴식만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노인의 경우에는 80% 이상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입원기간도 15일에서 길게는 30일까지로 일반 성인에 비해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 사망에 이른다.
한림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감염내과)교수는 “노인은 폐렴에 의한 사망률이 젊은 사람에 비해 3~5배가량 높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의 70%가 노인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65세노인 폐렴환자의 사망자 수가 10년만에 2배가량으로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는데,
앞으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자수 증가로 인해 노인 폐렴환자 및 그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노인폐렴 급속 진행이 특징
폐렴을 단순감기로 착각해 감기약만 먹는 경우 염증이 더 커지고 폐렴이 악화돼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1)38.3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고 2)의식이 혼미해지거나 3)감기약을 먹어도 전혀 증상 개선이 없고 4)구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한 기침이 나오며 5)호흡수가 1분당 30회 이상으로 헐떡여 숨이 차고
6)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에는 폐렴을 의심하고 X-ray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65세이상 노인의 경우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노인성 폐렴은 일반적인 폐렴과 달리 서서히 진행되거나 열을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병원 밖에서 감염된 노인성 폐렴 환자의 20%가 입원 당시 열이없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는 발열 기전 자체도 전신상태가 양호해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열, 기침, 가래, 숨 가쁨,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대개 나이가 들어 생기는 당연한 증상쯤으로 여기고 방치하다 질환이 심각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심한 경우, 폐 세포가 파괴되고, 호흡부전,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노인 폐렴은 초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 가래, 기력저하, 고열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폐렴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은 평소 부모님이 예전에 비해
1)기억력이나 의식이나빠지고 2)헛소리를 하거나 3)맥박수와 호흡수가 빨라지면서 숨을 자주 가빠하고 4)가래 끓는 소리를 내며 5)식욕이 떨어지고 6)전신 기력저하를 호소하고
7)손발이나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보이고 8)대소변을 못 가리는 등 평소와는 다른 증상 및 징후를 보이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노인들은 이러한 증상 가운데 극히 일부만 나타나는 일도 허다하기 때문에 일단 의심이 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노인, 만성질환자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 권장
세균성폐렴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폐렴 구균이다. 폐렴구균은 일반인의 약4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세균이다.
폐렴구균을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폐렴에 걸리는것은 아니지만,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현해 폐렴 등 폐렴구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폐렴 구균질환은 패혈증과 같은 다른 2차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미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폐렴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폐렴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치사율이 높은 뇌수막염, 균혈증 등 폐렴구균질환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 1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질환의 발병 위험을 45% 가량 줄이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59%나 감소하는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감염학회에서 매년 모든 65세 이상의 성인들을 폐렴구균백신접종 대상자로 권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23개 폐 구균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폐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손 청결, 규칙적이고 영양 있는 식사, 하루 6~8시간의 적당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또한 구강 내 세균이 폐로 들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평소 양치질 등 구강청결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정도로 적당히 유지해주고, 실내외 온도 차는 5도를 넘지 않도록 하며,
자주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일교차가 큰날씨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겉옷을 챙기는 습관도 필요하다.
4.폐렴 예방 위한 10계명
01. 평소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02. 손톱을 3mm 이하로 제 때 깎아준다.
03. 구강청결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등 꼬박꼬박 양치질을 해 준다.
04. 실내 습도와 온도 관리에 유의한다.(실내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
05. 사무실 환기를 자주 시켜 준다.
06.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겉옷을 챙겨다닌다.
07.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한다. (하루 6~8시간 정도)
08.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업무를 피하고, 업무 중간중간 바람을 쐬어준다.
09. 독감 유행시기에는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에 각별히 유의한다.
10. 65세 이상 노인, 5대 만성질환자(신부전,간질환,심혈관계질환,당뇨병,호흡기질환),
흡연자, 알코올중독자, 면역기능 저하 자는 폐렴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하도록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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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쌀쌀한 가을바람으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사람의 일생은
돈과 시간을 쓰는 방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 두가지 사용법을
잘못하여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말처럼.~
오늘 하루도 행복의 둥지안에서
환한 미소 가득 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마냥 깊어가
는 가을 ~조석으로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함박웃음 가득안고 오는 가을길
행복 가득한 건강하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