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영광의 새 아침은
육 ( 肉 )을 쓸 수 있는 때입니다.
< 천성경. P.449. 우. 하. 5 초 ~ 우. 4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창조 원리에 의하면
하나님의 원상 ( 原相 : Original Image ) 중
신상 ( 神相 : The Truth of God. ) 중의 본성상 ( 本性相 )과 본형상 ( 本形狀 )이
영육 형상적 ( 形狀的 )으로 피조 전개 된 존재가 인간 존재이다.
하나님은 영적 실체로 존재 하시면서
인간에 대하여 창조 주체로서 부모의 위치에 계신다.
따라서
완성 인간은
창조 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적 피조 객체로서 하나님의 자녀이다.
완성 인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이 육을 쓰신다는 표현의 설명은
창조 원리적인 개념으로 명확 하게 새겨 인식 해야 혼동이 예방 된다.
완성 인간은 육을 쓴 하나님이라는
반 기독론의 개념이 되기 때문이다.
지상 세계에 완성 인간은 모두
육을 쓴 하나님이라는 창조 원리에 위배 되는 설명이 되면서
기독론에 위배 되는 개념의 설명이 된다.
영적 세계에 존재 하는 완성 인간도 모두
하나님이라는 반 기독론적인 개념이 되기 때문이다.
새장에 비둘기가 들어 가 임한다 하여서
그 비둘기가 새장을 쓴다고 하지 아니 한다.
새장에 임하는 비둘기인 것이다.
새장이 비둘기로 변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3. 결론.
완성 지상인들은
하나님 원상 ( The Original Image )의 신상 ( The Truth of God )중에서
본성상과 본형상의 形狀的 실체 대상이며
하나님의 피조 객체로서의 자녀의 위에 있다.
완성 지상인은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 성전의 위치에 존재 한다.
하나님은 영적 실체로 존재 하시면서,
창조 주체이며 하나님 신상의 형상적 실체 대상인 인간의 부모의 위치에 존재 하시고
피조 세계 삼라만상은 하나님 신상의 상징적인 실체로 피조 전개 된 상징적인 실체 대상의 위치에 존재 한다.
하나님이 육을쓰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완성 인간 ( 성전 )에 임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