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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예수는 얼마나 가난한 곳에서 태어났으며, 그가 얼마나 가난한 자,
없는 자, 불쌍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그들을 위하여 노력했는가?
그러나 지금의 믿음을 이끄는 종교 지도자들의 자세는 어떠하더냐?
너희는 어찌하여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의 금화와 은화를 마구잡이로 거두어
들여 성전이라는 것을 아름답게 꾸미며, 금과 은의 장식으로 더 화려하게,
더 아름답게 꾸며야만 나 여호와가 그 곳에서 기도하는 너희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너희가 소원하는 것을 들으며, '주 예수'라 부르는 나의 아들이 또한
그와 같이 아름답고 호화 찬란한 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는 너희의 소원과
소망만을 들어준다고 그리 매도하며 어찌하여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 만백성을
그리 사악한 마음 쪽으로 끌고 가는가?
나 여호와는 가진 자보다 갖지 아니한 자를 더 사랑하며, 너희가 금화와 은화를
거두어들여 금으로 은으로 장사하는 그 화려한 궁전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물질적인 욕심을 떠나 그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나를 향하여
기도하는 그 순수한 기도소리를 더 듣고 사랑함이니라.
~새로운 성경 1252번째 말씀 2001년 3월 3일 10시 40분~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