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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미국인(화랑)이 쓴 "미국인들이 한국(인)을 존경하게 하려면?" (펌)
드무 추천 0 조회 3,558 04.03.11 03: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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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1 04:30

    첫댓글 내가 머리가 나쁜지..어떻게 해야 존경받는다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그리고 박정희 얘기를 하는데 그 당시도 청와대라고 불렀나요? 경무대 아닌가? ? 아무리 읽어봐도 박정희와 김대중에 대한 한 미국인의 단편적인 평가같은데....--; 미국인 한테 존경받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상 딴지였습니다.

  • 04.03.11 08:09

    한 마디로 줏대있는 인간을 존경한다느 것이지. 한입으로 두 말 하는 놈들을 2구지자라고 가장 경멸한다는 것이지.. 하기야 나라 안에서도 별로 존경의 대상이 아니니 밖에서야 오죽 하려고..

  • 04.03.11 08:51

    대략 뭔말인지는 이해가 가는데..이글 쓴 미국놈 의도 자체가 뭔질 모르겠군요. 지네들 한테 왜 존경받아야 되는지? 글의 저변에는 미국의 우월의식이 좌악 깔려 있어 보이는군요.

  • 04.03.11 09:42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흠~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건가,,,,?? 읽긴 했는데 좀 이해가~ 미국인한테 존경받는다고 대단한건가...???

  • 04.03.11 09:55

    경무대는 이승만 시대 이름이죠.

  • 04.03.11 10:27

    이거 보니가 예전에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물론100푸로는아니지만 박정희통령은 콧대가높은지 아님 깔보는게 싫엇는지모르지만.. 나를 혹은 우리나라에 볼일이잇으면 무조건 니들이오라고..그콧대높은선진국에도 그랫다고하데요.. 미국에도... 이런말도하시던데..내가한번움지금으로해서 그만큼돈이드니 안움직

  • 04.03.11 10:30

    여서 국익에도움이 되게한다고..주절주절.. 전물론 그때 살지안아서잘모르지만 ..미국보고도 니가오라고하다니 ..박력정말멋지네요..설사그게..국익에도움이안되거나 무지? 하더라도..^.~

  • 04.03.11 10:42

    미국은 왠만해선 대통령이 잘안움직이죠..그밑에 장관들이 다방문하고..

  • 작성자 04.03.11 11:38

    어느정도 대구FC님의 말이 맞습니다. 산업화 초기때나 돈을꾸러 독일과 일본등을 방문했었지만 그 이후로 한번도 해외 나들이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의 18년 대통령으로 재직시 해외방문이 단 2, 3건 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1980년초 중동의 뜨거운 열사에서 근무하는 우리의 아버지들을 격려와 위로차 중동방문일정이

  • 작성자 04.03.11 11:23

    잡혔있었지만 그의 죽음으로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해외방문을 자제하면서 훗날 실리외교로 평판이 좋았던 점을 고려한다면 어느정도 후대사람들의 귀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제목이 논란이 되는것 같은데 제목은 사실 개세끼~였던가 였습니다. 제가 임의로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 04.03.11 12:11

    박정희땜시 이만큼이나 먹고 살고 또 민주화니 뭐니 시끄러워도 버틸 저력이 생겼다고 하면 맞아죽나요? 하여간 사람들은 지금의 잣대로만 역사를 평가합니다. 지금의 중국개방을 이끈 등소평이나 말레이지아의 마하티르가 박정희를 롤모델로 삼았다면 그럴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한번 쯤 생각해보면 어디 덧나나요?

  • 04.03.11 17:31

    박정희를 악마화하는 것 만큼 영웅화하는 것도 좋지 않지요. 한마디로 균형점을 찾아야 합니다. 균형점을 찾는 첩경은 그를 인격적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시대가 낳은 역사적 존재로 놓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가 현재의 관점과 소통함으로써 또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라면, 박정희에 대한 지나친 향수나 우호감정은 자

  • 04.03.11 17:33

    자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박정희가 어떤 나라에게는 롤 모델이 될 수 있지만, 현재 한국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심는데에는 그다지 적당한 인물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 박정희는 일본의 군국주의 발전 모델과 함께 극복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 분명 박정희란 인물의 역사적 위치로 봤을 때 그의 무수한 독재와 또한 일제때의 오점등은 청산되어야만 합니다. 그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다른 친일부역자들중 단 한명도 청산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은 그분을 존경합니다.

  • 04.03.11 17:46

    윗 글에서도 얼핏 일제 말기 군국주의의 편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방에 대한 거리감 내지 반감(나아가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에 대한 반감까지)은 일제 시대 일본인들만 아니라 실력양성론을 펼쳤던 조선인들 중 다수가 공감한 것이었고(심지어 나치와 히틀러를 영웅으로 똑같이 숭배했지요) 조선인의 적은 일본

  • 04.03.11 17:49

    일본이 아니라 침략적이고 부도덕한 서방 열강이란 사고방식이 퍼졌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화랑이란 저 미국분은 뻣뻣하게 구니까 인정해 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군요. 그러나 그런 발상은 같은 발상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통하는 이심전심일 뿐입니다. 화랑님은 자유주의적 소신보다는 군국주의적 소신이 강한 듯 보이

  • 04.03.11 17:50

    군국주의적 소신이 강한 듯 보이며, 따라서 같은 소신의 강한 면을 표출한 상대자인 박정희는 존중의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반면 그런 소신과 정반대되는 자유주의적 소신을 가진 김대중은 웃음꺼리로 보이는 것이구요. 그러나 서방의 자유주의자들에게 김대중은 만델라, 하벨 등과 함께 큰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 04.03.11 17:51

    자신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인물에 대해 정반대의 평가가 내려진 것일 뿐이지요. ^^

  • 04.03.13 17:24

    깨어나라 코리아 웅비의 역사 게시판 1080 번글이나 보시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얼마나 매국의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 04.03.14 02:04

    박정희가 쫌 나라경제 살렸다고 그의 행동을 정당화 시켜서는 절대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잘한건 잘한것이고, 아닌건 아닌겁니다. 잘했으니 됬다가 아니란 말입니다.그리고 저 미국인....뭔소리??-=;

  • 04.03.15 13:38

    대략 해석이 좋지 않군요-_-; [[영어로 읽은 인간 한명]] 어찌됐건 이글 어디서 퍼온건지.. 개인적으로 퍼온곳에서 가서 읽고싶은데..[[사이트 주소 알려주시면 대략 감사]]

  • 04.05.26 18:39

    남의 시선이 아니라.. 정말 나라가 못 사는 것을 걱정하고 그것을 위해일한던 모습이 한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싶었던 거 아닌가? 물론 잘 한일만 한건아니지만..방법도 잘 못 되었지만.. 한가지.. 박정희가 아니라 그밑의 차지철..나쁜넘..김재규가 박정희를 쏴 죽이고도 깍듯하게 대통령에대한 예의를 지키면서도 차지철

  • 04.05.26 18:42

    차지철을 왜 그렇게 욕했는지.. 지금도 누구하나 주장하지 못 하고 조심스럽게만 얘기가 오가고 있지만.. 국민들을 죽인건 차지철의 책임이 더 크죠..민감한 이야기라 자세하게 이야기나눌 순 없지만 세월이 지나 그 얘기도 할수있는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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