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승환아빠입니다... ^^* 이 기사는 올해 초 지하철무가지 "메트로"에 게시되었던 기사입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666짐승의 표"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강력한 성령의 지시로 이기사도 같이 올립니다.. 회원님들 기도많이하시고 우리주님 오실때까디 항상 정결한 신부로 살아가시기를 바래요..."
스마트폰 ‘동시통역’ 한다
스마트폰에 대고 영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바로 통역된다. SF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쌍방향 동시통역 기능이 2∼3년 내에 현실화될 전망이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구글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미트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대회’(MWC)를 통해 스마트폰의 동시통역 기능을 직접 선보였다고 1일 보도했다.
슈미트가 선보인 ‘동시통역’ 애플리케이션은 문자 인식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한 번역 기술이다. 미국인이 스마트폰으로 독일어 구절을 사진으로 찍으면 신속하게 영어로 번역문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다.
구글은 더 나아가 음성 등을 통해 실시간에 가까운 외국인 동시통역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50여 개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구글 번역기’를 음성 시스템과 통합한다는 설명이다.
슈미트는 “스마트폰의 동시통역 기능은 마술과 같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동시통역이 늦어도 2∼3년 내 상용화될 수 있다고 IT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전망했다.
2010-03-03 이국명 kmlee@metroseoul.co.kr
첫댓글 오 마이갓 ...마라나타! 주님오실날 준비해야합니다
점점,,, 갈수록,,,인간의 지식이,,,주여 마라나타! 오시어!
요즘 세태를 따르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지만, 세태를 따르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우흐.. 언어가 하나였던 바빌론 시대의 바벨탑이 생각나요.
666의 편리성에 사람들은 빠져들겠죠..점점 편리해지는 세상속 뒤에 숨은 악마의 계교를 저들이 어찌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