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음의 작품들은 홍산시기의 것인지 또는 흑피옥 시기의 것인지 아직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구석기 시기로부터 세석기 시기 사이에 제작된 것들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다음의 사진들은 모두 비봉컬랙션에서 퍼왔습니다. </P>
<P>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조각품들은 당시의 돌연장으로 조각이 불가능한 것이므로 무조건 위품이라고 우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수정과 마노는 경도 7정도로서 강철로도 조각은 커녕 표면에 기스자국도 만들 수 없습니다. </P>
<P>암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기에 무조건 위품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실증사학의 현주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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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00742508A2188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5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52" id="A_18600742508A21881583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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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발달과정을 보면 인류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으로터 정확하게 1만년전 대홑수로인하여 인간의 역사는 완전히 제로 상태로 돌아갑니다. 즉 흑피옥의 문자체계와 현재 발견되는 한자 갑골문과 금문의 문자체계가 전혀 다릅니다. 즉 흑피옥의 문자가 갑골문에 전달된 것이 아닙니다. 얘를 들면 계집녀女는 갑골문에서는 여성이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한 채 무릅을 꿇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현재의 女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흑피옥에서는 처음부터 女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즉 전혀 다른 과정을 통하여 똑같은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흑피옥에 女자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해는 가질 않습니다. 단순한 모양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름니다. 그러나 갑골체계와 한문체계는 필자도 약간 다른 체계로 봅니다. 전혀 다른 체계로 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한문의 뿌리가 갑골문이 다가 아니라 갑골문 말고 다른 문자를 보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한글기호와의 관계는 갑골보다 보다 한문기호가 더 관련이 큼니다.
몇일 뒤에 문자의 발달과정과 문명의 단절에 대하여 사진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너무도 여러군데서 대홍수로인하여 문명이오나전히단절도고 원시상태로 돌아간 흔적들이 발견되고있습니다. 성서의 창세기 1장에서 4장사이에도 정확한 해석을 덧붙여서 문명의 단절과 원시로 돌아간 흔적들을 찾아 올리겠습니다.
그 당시 마노와 수정을 어떻게 저렇게 정밀하게 조각할수 있지요. hidol님 말대로 하이테크닉 문명과 원시문명이 공존 했거나 빙하기를 피해 다른 별로 갔다가 다시 온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신만 믿는 기독교인 학자나 정치가들이 이런 유물을 보면 그냥 불가사의라는 딱지를 붙여 그냥 넘어간 것이죠. 그리고 진실 규명은 없는 학문의 민주주의 교과서를 써서 인간의 사고를 통일시켜 버린 것입니다.
수정해골이 13개가 있다고 하지요? 이땅 지구의 주인을 왜 현존 인류만으로 한정해서 보시려구 하는지유? 1만년전, 10만년전 또는 그 영겁 이전의 세월에, 다른 존재들, 현존 인류보다 훨신 발전된 어떤 존재들이 이땅 지구의 주인이었을 가능성...... 그 것을 굳이 왜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하시는지......
첫댓글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비봉컬렉션카페에 가보니 홍산유물[기원전 45백 ~ 기원 3천년]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흑피옥 유물에서는 한글기호가 있었는데 홍산유물에서는 글자는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수정해골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마야에서도 발견되었는데 홍산지역에서 발견이 안된다는 것이 이상했었습니다.
문자의 발달과정을 보면 인류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으로터 정확하게 1만년전 대홑수로인하여 인간의 역사는 완전히 제로 상태로 돌아갑니다. 즉 흑피옥의 문자체계와 현재 발견되는 한자 갑골문과 금문의 문자체계가 전혀 다릅니다. 즉 흑피옥의 문자가 갑골문에 전달된 것이 아닙니다. 얘를 들면 계집녀女는 갑골문에서는 여성이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한 채 무릅을 꿇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현재의 女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흑피옥에서는 처음부터 女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즉 전혀 다른 과정을 통하여 똑같은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흑피옥에 女자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해는 가질 않습니다. 단순한 모양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름니다.
그러나 갑골체계와 한문체계는 필자도 약간 다른 체계로 봅니다. 전혀 다른 체계로 보지는 않습니다.
대신 한문의 뿌리가 갑골문이 다가 아니라 갑골문 말고 다른 문자를 보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한글기호와의 관계는 갑골보다 보다 한문기호가 더 관련이 큼니다.
몇일 뒤에 문자의 발달과정과 문명의 단절에 대하여 사진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너무도 여러군데서 대홍수로인하여 문명이오나전히단절도고 원시상태로 돌아간 흔적들이 발견되고있습니다. 성서의 창세기 1장에서 4장사이에도 정확한 해석을 덧붙여서 문명의 단절과 원시로 돌아간 흔적들을 찾아 올리겠습니다.
네 문명의 단절시기는 분명이 있었을 것으로 필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시점은 만년전인지, 6천년 전인지 현재로써는 모르겠습니다.
왜 수정 해골이 있어야 합니까? 20년 전에 백두산 도사에게 백두산 한민족 보물창고에 수정 해골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무슨 소린가 했는데요.
달력을 한국어세력이 만들었다면 천문학이 발달했을 것이며 천문학이 발달하려면 돋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돋보기의 원리가 수정해골의 원리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한국어세력근처에서 수정해골이 발견되야 합니다.
수정해골이 어떻게 돋보기 역할을 하나요?
그림을 올림니다. 마야에서 발견된 수정해골입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불가사의...
미스테리입니다....
그 당시 마노와 수정을 어떻게 저렇게 정밀하게 조각할수 있지요. hidol님 말대로 하이테크닉 문명과 원시문명이 공존 했거나 빙하기를 피해 다른 별로 갔다가 다시 온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신만 믿는 기독교인 학자나 정치가들이 이런 유물을 보면 그냥 불가사의라는 딱지를 붙여 그냥 넘어간 것이죠. 그리고 진실 규명은 없는 학문의 민주주의 교과서를 써서 인간의 사고를 통일시켜 버린 것입니다.
잘봤습니다.
수정해골이 13개가 있다고 하지요? 이땅 지구의 주인을 왜 현존 인류만으로 한정해서 보시려구 하는지유? 1만년전, 10만년전 또는 그 영겁 이전의 세월에, 다른 존재들, 현존 인류보다 훨신 발전된 어떤 존재들이 이땅 지구의 주인이었을 가능성...... 그 것을 굳이 왜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