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양구 방산면 두타연에
있는 금강산가는 통문입니다
금강산31Km
한달음에 달려갈수 있는 거리이지만
지금 같으면 꿈같은 이야기이지요
이 아름다운 두타연 아래에 댐을 막는다하여 양구는 거의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이곳 두타연은 DMZ안에 있어서 군부대의
출입허가를 받아야 들어갈수 있는 유엔이
정한 생물 자연보호구역 입니다
첫댓글 댐이 누군가의 수익보다 공공을 위하여 자제되어야할텐데요 ♡
자연보호, 민생경제는 뒷전
첫댓글 댐이 누군가의 수익보다 공공을 위하여 자제되어야할텐데요 ♡
자연보호, 민생경제는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