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과 죄는 없다는 것을 내가 기억하게 하소서.
1 죄는 신God의 목적이 얻어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생각일 뿐입니다. 죄가 아닌 어떤 다른 것이 명확한 것에 우리를 눈멀게 하고, 이상하고 왜곡된 것을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떤 다른 것이 우리의 공격을 야기하겠습니까? 죄를 제외한 무엇이 죄의식의 근원이 되어서 벌과 고통을 요구하겠습니까? 이것을 제외한 무엇이 두려움의 근원이 되어서 신God의 창조를 가리겠습니까? 죄를 제외한 무엇이 사랑에게 두려움과 공격의 속성을 주겠습니까?
2 "아버지Father, 오늘 저는 광기 안에 있지 않으렵니다. 저는 사랑을 두려워해서 그 반대되는 것으로의 도피를 추구하지 않으렵니다. 사랑은 반대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Source이십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당신과 함께 있고 당신은 그것과 함께 계십니다."
Lesson 259 Let me remember that there is no sin.
1 Sin is the only thought that makes the goal of God seem unobtainable. What else could blind us to the obvious and make the strange and the distorted seem more clear? What else but sin engenders our attacks? What else but sin could be the source of guilt, demanding punishment and suffering? And what but this could be the source of fear, obscuring God's creation, giving love the attributes of fear and of attack?
2 Father, I would not be insane today. I would not be afraid of love nor seek for refuge in its opposite. For love can have no opposite. You are the Source of everything that is. And everything that is remains with You and You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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