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수석회장님... 저의 경우 명백한 건물명도(인도) 소송을 4번씩이나 계속 잘못 판결해 10년째 월세을 못받고 10년째 개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법원이 이렇케 명백한 건물명도 소송까지 계속 엉터리 판결하는 것을 보고 저도 새삼 믿기지 않고 놀랜 상태입니다.
따라서 법원 판결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중앙지검 앞 시위보다는 피해자를 모아 TV방송 3사의 유명 프로그램에 고발,제보하거나 대법원에 항의,방문해야 보다 더 올바른 판결이 도출될것으로 사료되어 이를 제안(피해 사건들을 모아 TV방송 3사의 유명 프로그램에 고발,제보하거나 대법원에 항의.방문하는 것을 제안하니 이를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람니다.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법이란 약자의 보호법이며 헌법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흐르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함께 합니다. 국민이 자기 권리를 포기하면 희망은 없다. 민법제3조 사람이 생존하는 동안 권리/의무 주체가 된다. 투쟁 !! 대한민국 경제는 노동자가 건설 한다. 투쟁 !!
법원이 왜 이렇케 엉터리 판결을 계속하는 걸까요. 1.우선 사법 피해자를 모아 대법원에 항의,방문하는 것. 2. 또는 국회에 항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3. 또는 매주 토요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가정의 구현 행사에 고발하는것이 보다 더 올바른 판결이 도출될 것 같읍니다.
역량이 한게를 느끼게 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투쟁 저의 방법은 기록은 남습니다. 법률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문서로 남기기 않으면 다람쥐 채바퀴 돌듯 합니다. 함으로 문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투쟁 중에 있습니다. 공수처 4 차례 10놈 공수처 고소 했습니다. 추가 1번더 1놈 공수처 고소할 것입니다. 준비 완료 했습니다. 월요일 고소 합니다. 많은 사람앞에 공헌 하는 것은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늦어도 화요일 고소 합니다. 투쟁 !! 기록을 남겨야 이것들이 죄 짓지 않으려 노력할 것으로 추정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계속해서 속이려 할 것입니다. 민사솟송법제208조 제1항 법관은 서명 날인 해야 합니다. 제2항 당사자의 주장이 정당하는 이유를 판결문에 적어야 합니다. 만일 이를 소홀히 하면 직무유지 내지 직권남용 입니다. 공무원은 법률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여지는 없습니다. 투쟁 !!
@이광희.저의 생각은 대법원 앞으로 가야 된다고 사료합니다. 지금은 유튜브가 강력한 효력이 있습니다. 대법원을 개 망신 주어야 합니다. 쓰레기들 밥갑 (밥)주지 마라고 호통을 처여 합니다. 헌법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백성이 주인이다. 입니다. 제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입니다.투쟁 !!
2.후원금 65만원 모금함(정재호 공동대표20만원(10만원 추가 후원 포함), 수석회장 최대연 10만원, 구수회 교수 10만원, 신상섭, 김정인 공동대표 각5만원, 쌍용차 부당해고 이전동 공동 대표 5만원, 이정훤 공동대표 10만원) - 위 형사 사건 법무 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대표 변호사님 검사 면담등 출장비30만원지급함(현재35만원 남았음)
3.수석회장 최대연, 구수회 교수, 황용구, 이승원 회장, 장영호, 정재호, 권기성, 이동수, 신상섭 공동대표, 공수처 tv 노덕봉 회장, 열린 뉴스 tv및 정의 연대 김상민 대표, 쌍용차 부당 해고 오석천, 이전동, 계영희 공동대표, 대전 사람일보 박해전 회장, 안병철 동지, 배영규 법학 박사, 국민의 권리를 위한 모임 권창우 대표및 공동 대표, 촛불계승 연대 천만 행동 송운학 대표, 김순이 동지2, 김순이 공동 대표1, 김석중 동지및 (정의 연대), 사법독립군 강남구 대표, 최향순,
임상호, 긴급조치9호 위반 장제설, 김정인, 이민신 공동대표,약자와의 동행 tv 김성배 대표, 최규선 동지 부산 박용규 공동대표, 대전 김재숙(26, 여), 최영란, 김도리, 백명산 동지, 긴급조치 9호위반 약1,140명 사건 고소인 조봉훈 공동 대표, 촛불계승 연대 천만 행동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회장, 김세중 고문, 전호승 감사, 김옥 동지, 한영순 전수석대표 하순기 서대문 공동대표, 대전 신민정, 김기태 동지 - 현재 총44명 참가 신청함
첫댓글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전대법관등 구속하라! 11월 22일(수)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정문 기자 회견 공지사항 - 많이 참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쟁취!
최대현 수석회장님... 저의 경우 명백한 건물명도(인도) 소송을 4번씩이나 계속 잘못 판결해 10년째 월세을 못받고 10년째 개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법원이 이렇케 명백한 건물명도 소송까지 계속 엉터리 판결하는 것을 보고 저도 새삼 믿기지 않고 놀랜 상태입니다.
따라서 법원 판결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중앙지검 앞 시위보다는 피해자를 모아 TV방송 3사의 유명 프로그램에 고발,제보하거나
대법원에 항의,방문해야 보다 더 올바른 판결이 도출될것으로 사료되어 이를 제안(피해 사건들을 모아 TV방송 3사의 유명 프로그램에 고발,제보하거나
대법원에 항의.방문하는 것을 제안하니 이를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람니다.
@이광희.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전대법관 🐕놈 피해자가 관청피해자모임에
수석회장 최대연, 장영호, 정재호, 권창우 공동대표등 쌍용차 부당 해고 30명 자살등
이전동,이길재 공동대표등, 긴급조치 9호 위반 조봉훈 공동대표등 약1,140명등
약1,360명이 현재 피,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흑흑! 엉엉! 투쟁! 쟁취! - 서울 중앙 지검에서 현재 관청 피해자 모임 약3만명 특수 결사대 동지중 14명 피해자가 고소,고발한 사건 - 권순일 전대법관등을 고소,고발한 사건 심리중 입니다.
권순일 전대법관 기소권은 서울 중앙 지검 검사에게 있으므로 서울 중앙 지검 정문에서 집회를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투쟁!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법이란 약자의 보호법이며 헌법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흐르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함께 합니다. 국민이 자기 권리를 포기하면 희망은 없다. 민법제3조 사람이 생존하는 동안 권리/의무 주체가 된다. 투쟁 !! 대한민국 경제는 노동자가 건설 한다. 투쟁 !!
투쟁!
법원이 왜 이렇케 엉터리 판결을 계속하는 걸까요.
1.우선 사법 피해자를 모아 대법원에 항의,방문하는 것.
2. 또는 국회에 항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3. 또는 매주 토요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가정의 구현 행사에 고발하는것이 보다 더 올바른 판결이 도출될 것 같읍니다.
역량이 한게를 느끼게 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투쟁 저의 방법은 기록은 남습니다. 법률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문서로 남기기 않으면 다람쥐 채바퀴 돌듯 합니다. 함으로 문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투쟁 중에 있습니다. 공수처 4 차례 10놈 공수처 고소 했습니다. 추가 1번더 1놈 공수처 고소할 것입니다. 준비 완료 했습니다. 월요일 고소 합니다.
많은 사람앞에 공헌 하는 것은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늦어도 화요일 고소 합니다. 투쟁 !! 기록을 남겨야 이것들이 죄 짓지 않으려 노력할 것으로 추정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계속해서 속이려 할 것입니다. 민사솟송법제208조 제1항 법관은 서명 날인 해야 합니다. 제2항 당사자의 주장이 정당하는 이유를 판결문에 적어야 합니다. 만일 이를 소홀히 하면 직무유지 내지 직권남용 입니다. 공무원은 법률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여지는 없습니다. 투쟁 !!
@청솔2
이권에 따른 불법이 극심한 현실에서 매주 토요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가정의 구현 행사에
엉터리 판결을 한 시위문구로 전 국민에게 고발,폭로하는 것이 제일 큰 효과가 발생될 수 있을것 같읍니다.
@이광희. 투쟁
@이광희. 저의 생각은 대법원 앞으로 가야 된다고 사료합니다. 지금은 유튜브가 강력한 효력이 있습니다. 대법원을 개 망신 주어야 합니다.
쓰레기들 밥갑 (밥)주지 마라고 호통을 처여 합니다. 헌법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백성이 주인이다. 입니다.
제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입니다.투쟁 !!
#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전대법관 🐕놈등 판사 10놈을
구속하라! 기자 회견 참가자
# 참가 신청 명단(존칭 생략함) #
1.현재 참가 신청 명단 - 44명
2.후원금 65만원 모금함(정재호
공동대표20만원(10만원 추가 후원 포함), 수석회장 최대연 10만원, 구수회 교수 10만원,
신상섭, 김정인 공동대표 각5만원,
쌍용차 부당해고 이전동 공동 대표 5만원, 이정훤 공동대표 10만원)
- 위 형사 사건 법무 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대표 변호사님 검사 면담등
출장비30만원지급함(현재35만원
남았음)
3.수석회장 최대연, 구수회 교수,
황용구, 이승원 회장, 장영호, 정재호, 권기성, 이동수, 신상섭 공동대표, 공수처 tv 노덕봉 회장,
열린 뉴스 tv및 정의 연대 김상민 대표, 쌍용차 부당 해고 오석천,
이전동, 계영희 공동대표, 대전
사람일보 박해전 회장, 안병철 동지, 배영규 법학 박사, 국민의 권리를 위한 모임 권창우 대표및
공동 대표, 촛불계승 연대 천만 행동 송운학 대표, 김순이 동지2,
김순이 공동 대표1, 김석중 동지및
(정의 연대), 사법독립군 강남구 대표, 최향순,
임상호, 긴급조치9호
위반 장제설, 김정인, 이민신 공동대표,약자와의 동행 tv 김성배 대표, 최규선 동지
부산 박용규 공동대표, 대전
김재숙(26, 여), 최영란, 김도리,
백명산 동지, 긴급조치 9호위반 약1,140명 사건 고소인 조봉훈 공동 대표, 촛불계승 연대 천만 행동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회장,
김세중 고문, 전호승 감사,
김옥 동지, 한영순 전수석대표
하순기 서대문 공동대표, 대전 신민정, 김기태 동지 - 현재 총44명 참가 신청함
유일하게 현재 사법만이 죽고 썩었읍니다.
모두 옳은 말씀
사법부가 썪었어요
제일 청렴해야할 사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