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누가 그러더라... 인생은 말야... ♣<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fd44bd15605e013394957d38fbba250b68221a15_re_17059630720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fd44bd15605e013394957d38fbba250b68221a15_re_1705963072045" data-origin-width="648" data-origin-height="1375"></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r>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br>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br> <br>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br>가까웠던 친구가 <br> <br>전화 한통 없을만큼 <br>멀어지는 날이 오고, <br> <br>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br>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br> 다시 만나듯이 <br>시간이 지나면 <br>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br> <br>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br>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br> <br>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br>여름이 오듯 <br>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br> <br>스치고 떠날 사람은 <br>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br> <br>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br>내 옆에 남을 사람은 <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c6d7f2d49953561f80950d8e5429e8e689e7fbb7_re_17059630720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c6d7f2d49953561f80950d8e5429e8e689e7fbb7_re_1705963072045" data-origin-width="683"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br>무슨 일이 있어도 <br>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br> <br>나를 존중하고 <br>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br> <br>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br>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br>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br> <br>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br>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 <br> <br>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br>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br> <br>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br>3000번을 넘어지고야 <br>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78d6959eae9a4decc54cdcb35ffb820b80afd4df_re_17059630720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78d6959eae9a4decc54cdcb35ffb820b80afd4df_re_1705963072045" data-origin-width="744" data-origin-height="1165"></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br>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br>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br> <br>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br>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br> <br>너무 일찍 죽음을 <br>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br> <br>가장 불행한 것은 <br>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br><br>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br>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br><br>마찬가지인 것을 <br>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br><br>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br>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br></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b85e6ec8c75f2eefc9dd7531e11cd43da57ad4a3_re_17059630720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b85e6ec8c75f2eefc9dd7531e11cd43da57ad4a3_re_1705963072046"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873"></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r>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br>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br>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br></span><br><span data-ke-size="size18">나보다 못난 사람을 <br>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br>나보다 잘난 사람을 <br><br>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br>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br>살았으면 좋겠다. <br><br>- 좋은글 중에서 -<br><br>이번주 내내 추울듯 싶습니다,<br>단댕이 챙겨 신이 주신 <br>소중한 하루하루 행복하게<br>보내십시요^~~~♡</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c889d9f720a3db5e49cb27c71dd3a59e08828613_re_17059630720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Sz2/c889d9f720a3db5e49cb27c71dd3a59e08828613_re_1705963072045" data-origin-width="972" data-origin-height="1456"></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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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새천지님,
이른아침 고은발길
감사 합니다,
날씨가 딥따 추워요
목도리 따습게 드루고
좋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이박사님,
화욜 아침 반갑습니다,
날씨가 작난이 이니네여,
따습게 챙겨입고 소중한하루
신바람 나게 보내십시요,
들국화님,
어여 오세여,
날씨가 음척 춥네여.
따끈한 차 한잔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