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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스크랩 불혹의 끝자락에 서서....
A4채우기 추천 0 조회 188 06.07.31 00: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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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00:44

    첫댓글 ^^* .......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공자왈 맹자왈이 씨도 안먹히는 세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면서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숙제 ..... 받음 ..... 하하 ^^*

  • 작성자 06.07.31 14:15

    저도 궁금하거든요. 숙제 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베끼게요. 모처럼 한별나라님같은 날씨네요. 좋은날 되세요.

  • 06.07.31 02:53

    왜그랴?........지천명이면....아르야쥐 !!!

  • 작성자 06.07.31 14:28

    惑 天 命입니다. 가르쳐 주셈. 쥐염쥐님과 상의해서..... 재미난 얘기 왜 안올리세요? 기다리고 있는데요.

  • 06.07.31 05:43

    요즘은 인생 칠십부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육십에 환갑잔치도 안한대요 ㅎㅎ 욕먹는다나요? ㅎㅎ좋은 현상이지요 젊게 살자구요 오늘도...건강하게 ㅎㅎㅎ*^_^*

  • 작성자 06.07.31 14:26

    ^^그냥 30살 빼버릴까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살맛나네요. 열아홉살..... 끔찍합니다. 高3...... ㅋㅋㅋ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ㅎㅎㅎㅎㅎ

  • 06.07.31 06:17

    그옛날하고 지금하고는 모든문화라든가 사람들의 의식구조 그리고 사회의 실상이 많이 다르지요,하지만 그뜻은 한결같다고 셍각해 봅니다,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06.07.31 15:45

    매년마다 생활공간이 2배씩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적응하기는 10%나 될까말까한데....해년마다 더욱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 올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6.07.31 07:02

    하하하하하~~ 대단하십니다~~님은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왜냐? 뜨르르르~ 다~통달하셨을꺼같으니까요~~ ^^*

  • 작성자 06.07.31 14:38

    ㅎㅎ 아이고! 기분 좋아라! 안개꽃향기님께서 제마음에 향기를 잔뜩 불어주시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시무룩) 그런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 배우는거 포기하고 장난처럼 살까합니다. 향기 그윽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 06.07.31 08:04

    지도 벌써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 들었는데... 아직도 하늘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6.07.31 14:47

    그렇습니다. 우선 눈앞의 것도 혼란스러워 하늘보기도 어려운 세대에 뜻을 알기란 요원한 것같습니다. 원조줄리엣님, 궁금한데요, 남자분이신 것같은데 왜 닉을 로미오로 안쓰시고.....

  • 06.07.31 17:01

    제가 이런 카페엔 처음이라 닉네임 같은 것을 몰랐는데... 닉을 쓰라고 하는데...갑자기 지을 이름이 없어... 우리집 이쁜 강쥐(요키였는데)이름을 빌렸지요...그런데 한번 지어 놓으니까... 바꾸기가 어렵더라구요... 나를 아는 분들한테 일일이 해명하기도 그렇고... 그분들께 새로운 닉에 익숙해 지도록 숙제를 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쓴지 3년이나 되었습니다. 제 닉을 아시는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100명이 넘기 때문에 이젠 어쩔수 없어유...

  • 06.07.31 08:08

    그게 인생의 순리인 것을......

  • 작성자 06.07.31 15:24

    안녕하세요, 또뵙습니다. 명철님 답은 항상 명철하시고 명쾌하시군요. 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 06.07.31 10:36

    후~~후~

  • 작성자 06.07.31 15:34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웃음이 특이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06.07.31 11:29

    新40대라 하여 요즘40대는.성장기 라던대여.?ㅎㅎㅎ

  • 작성자 06.07.31 15:29

    친구 왔구먼. 그럼 지금 난 9살? 그럼 난 또 요전글처럼 땡땡이처야하는디.....

  • 06.07.31 14:48

    마자요,요즈음은 40대에 어른으로 본격 성장을 시작하고..일흔까지 성장 한뒤에..백스물여덟까지 튼튼하게 살다가~꼴까닥~가는 것

  • 작성자 06.07.31 15:31

    오늘 세번 뵙네요. 별님 글에서 두번 제글에서 한번. 별님 말씀대로 그런 마음으로 살까봅니다.

  • 06.07.31 22:00

    걍 대충 두리뭉실하게 살면...ㅎㅎㅎ 일흔이 되어도 걍 문제 없지 않을까예? ㅎㅎㅎ 편안한 밤 되이소~ 아..그라고..친구분..그 분도 멋지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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