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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 OMG 리뷰 -덕잘알 민희진의 의도적 거리두기
구들장2 추천 0 조회 1,355 23.01.02 20: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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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2 20:26

    첫댓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23.01.02 20:57

    좋은 분석 글 잘 읽었습니다.

  • 23.01.02 20:57

    와아~ 진짜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23.01.02 21:09

    민희진씨가 뉴진스에 보이는 애정을 보며 반대로 설리 일이 있었을때 얼마나 참담했었을까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본문을 보니 또 여러 생각이 드네요..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02 21:20

    다른 뉴진스 싱글들과 달리 뮤비가 노래를 지배해서 멜로디나 훅이 생각이 잘 안나요. ditto 만큼 성과가 날까요?
    프로듀서의 의도라면 성공이네요ㅎ

  • 23.01.02 21:33

    좋은 글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기획의도와 컴백 당일 침착맨 방송 출현이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놀라운 기획력이지만, 폭발하는 4세대 걸그룹 시장에서 저러한 중장기적 포석이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견으로는 2번째 싱글인데 벌써? 라는 생각이 드는 무브이기는 합니다. 이번 타이틀을 250곡으로 방점을 찍었다면, 4세대 원탑은 무조건 확정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 23.01.02 21:37

    디토, OMG 뮤비는 너무 아티스트 분위기를 내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멤버들이 벌써부터 개인적인 음악, 퍼포먼스에 대한 욕심을 낼 시기는 아니기에 기획자의 의도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뉴진스 컨셉과 멤버들의 매력보다는 기획력을 더 돋보이게 하려는거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런 우려를 이미 알고있는지 뮤비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장면도 넣었더군요.

  • 23.01.02 21:36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충분히 드는 글이네요. 또 공감이 가는 의도기도 합니다.

  • 23.01.03 03:02

    SM의 중흥기를 이끌었고, 설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희진씨 상황을 생각하니, 와닿는 부분이 많은 좋은 분석이네요. 글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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