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트 복용을 약 3년 정도 했습니다. 지속하며 느낀 것은 땀이 없거나 줄어들어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작용도 느껴가고 있으며 이것이 치명적이라 생각되어 글트 복용을 중지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가장 큰 요인은 브레인포그 입니다. 요즘들어 명칭, 대상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이 늘었습니다. 글트가 뇌신경막 BBB를 통과하지 않는다지만 교감신경과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것을 교려할 때 글트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럴 가능성이 있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글트를 복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수족다한증은 이온영동법으로 증상완화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도 글트의 부작용이 없는지,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는지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 10년 이상 하루 2mg복용중인데 브레인포그 증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