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컵에서 피니시한후 시상식까지 시간이 좀 남아 우연히 정촘무님이 개업했다는 샵에서 차한잔 했습니다.
부산역앞 커피전문점으로 일제시대 병윈건물이었다는데 고색이 창연한게 예삿집이 아님니다.
관광외지 연인들로 줄을서서 입장해야만 할정도로 커피맛이 유명하다는데..
부산에 가면 그이와 꼭 들러서 추억의 인증샷을 남겨야만 하는곳.
사랑이 새록 새록 더해진다는 그곳.
출처: 팀탄도파 요트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김바다
첫댓글 커피맛나겠네유...
와우 감사합니다 데이트 가야겠어요 ㅋㅋ
분위기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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