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 오늘 금요 기도회 시간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예수님의 일꾼으로 삼으셨다는 말씀의 글이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종이 아닌 일꾼으로 삼으셨다는 글이랍니다.
우리들은 일꾼의 자격이 없으나 예수님께서 맡기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율법으로 부르시지 아니하시고 영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순종해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순종하면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육으로가 아니라 영으로 맡기신 일이니 우리들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