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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눌인정사에 핀 꽃
민들레 홀씨되어
공작단풍 단풍나무 밑에 붉은 것이 달려있어 보았더니 꽃이네. 단풍도 꽃이 핀다는 것을 이제 처음 알았다. 수백그루의 단풍을 가꾸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올해 농사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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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눌인정사로의 초대 원문보기 글쓴이: 눌인
첫댓글 맨 위의 꽃은 타래붓꽃이고, 아래에 있는 붓꽃들은 독일붓꽃의 종류들이구요.
감사합니다. 이름을 몰랐는데...
그렇군요. 저느 어제 곡성의 어느 골짜기에 있는 농장에 벌꿀 채취하는 곳에 일하러 갔었는데 근처 식당 정원에 흰색과 보라색이 있는 꽃을 보면서 궁금했습니다. 처음 보는 붓꽃이라서 ...... 고맙습니다.
함께 만드는 사진첩으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옮길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옮겨주시면 고맙겠구요, 다음부터는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사진을 다른 방으로 옮기는 방법은 이 내용의 제목을 열기 전, 제목을 확인하고 제목 앞에 있는 작은 네모칸에 클릭을 하면 클릭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제목들 위를 보면 이동, 삭제 등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동을 클릭하면 옮길 방들이 뜹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올겨 갈 방 이름을 클릭하면 됩니다. 글쓴이나 운영위원, 까페지기 등이 할 수 있습니다. 올긴 후에는 그 방으로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옮기려고 했는데 일반게시판의 글을 사진게시판으로 옮기지 못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함께 만드는 사진첩에 올려주시거나 생태도감에 각각의 내용으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좋은 곳에서 사시는 분같습니다. 부럽습니다.
한달에 두세번 가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소줏잔 나누기 좋은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