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강하게 불었던 바람때문에 하우스 한쪽이 뽑혀 버렸네요
튼튼하게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람앞에서는 힘없이 뽑혀지네요
하우스전문업자한테 의뢰하니 하우스전체를 해체해서 새로 지어야한다네요
금액도 장난아니라 지인과 함께 미니굴삭기를 사용해서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 작업 전 ] [작업 후 ]
출처: 산딸나무를 좋아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고구미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네요~요즘은 날씨가 참~이상해요~^^
네 날씨가 예년에 비해 많이 변화무쌍해진거 같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볼라벤도 이겨냈는데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네요~요즘은 날씨가 참~이상해요~^^
네 날씨가 예년에 비해 많이 변화무쌍해진거 같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볼라벤도 이겨냈는데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