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사랑하는 교회`


7층 입니다.
옥상의 정원이 완성되었습니다.
앵두와 보리수도 많이 심었습니다. 내년에 따서 드세요!


6층 입니다.
6층 예배실 겸 예식장입니다.


예식홀로 사용 될 존 웨슬리홀에
그랜드 피아노와 고급 의자가 들어왔습니다.

카페테리아 셋팅을 완료했습니다. ^^

5층 입니다.
폐백실(신부실은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담임목사님실(서재)과 접견실입니다.

사사모 여교역자실

1-4 교구사무실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부..... 성령신학교 사무실 등

게스트룸 1. 2

본당
(3, 4층)
완료되었습니다.




본당 중이층(4층)


성탄절 예배를 위해 성탄트리를 조립하였습니다.

성도님들 운동하시라고 농구게임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수양관에서 목사님이 쓰시던 것 가져왔어요 ^^
5층과 6층의 트랙을 운동 삼아 걸으셔도 너무 좋습니다.

2층 입니다.
웨일즈성전 입니다.

아주사성전 입니다.

유아실이 예쁘게 꾸며졌습니다.


영유아실과 장애인 예배실입니다.

맺힌 한을 풀어줄 화장실-다른 층에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층 입니다.
다윗의장막 입니다.

유치부 예배실에 영상 스크린을 설치하였습니다.
바닥 난방을 해서 안방처럼 따뜻합니다.

새신자실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실들이 많은데 분량이 많아서 다 올릴 수가 없네요.

외국분들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실입니다.

3층 준비실과 목사님 대기실입니다.

외부 시설들이 마무리 돼가고 있습니다.
화단에는 아오리 사과, 미니 사과, 감나무, 자엽자두, 매실, 대추, 앵두, 보리수,
석류, 산머루, 다래 등 다양한 유실수들을 심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정면 입구와 야외 파고라입니다.

지하 1층 입니다.
달리다굼 인테리어 조각을 설치하였습니다.
사사모 모임을 통해 현재 많은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데 머잖아 죽은 자도 살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지하 1층 '봉사자 사랑방'입니다.
토요일은 사사모 사역자들의 쉼터로,
주일은 다른 봉사자들의 쉼터로 사용합니다.

신학생들이 레포트를 쓰고 성경을 연구하는 도서실입니다.
(곧 연구도서들이 들어옵니다.).

정리가 다 된 식당과 급수대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잔치국수 기대하세요!

주방 봉사자 휴게실입니다.

밥만 먹곤 못 살지요! 풍성한 영의 양식을 제공할 서점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성도님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 편의점입니다.

찬양팀 연습실 악기가 세팅되고 청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층층마다 다른색의 계단 복도입니다.

지하주차장입니다.
지하 2~4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요한복음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요한복음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4: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성전에 대해 메일을 받고...코끝이 찡해져서 와봤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이 성전이 우리 교회이고 내 교회라는 것이 너무 기뻐요




히 장애인예배실까지 준비해주셔서 그분들이 무지 행복해 할 것 같아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역시 큰믿음교회




구경하는 내내 감탄이 저절로 터져나왔고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건물 곳곳에 성도님들을 향한 끝없는 배려가 느껴져서 돌 같았던 제 마음도 녹아져내리는 듯 합니다.
특
아멘~!!^-^♡♡♡♡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서 넘 좋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의 놀라운 새 행할 일들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와 너무 좋아요..제가 아는 한 웨딩홀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교회는 처음인것 같아요. 신부 운동을 일으키는 교회에 걸맞는 공간인것 같아요. 의자도 너무 멋있어서 꼭 한번 앉아보고 싶네요.^^ 이곳이 어쩌면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될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부디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불신자 분들이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곳을 통해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는 역사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