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님(정보원 이라함) 신분진위(眞僞)여부에 대하여!
저는 이분을 옛날에 피해자모임(당시K님이 회장이엇음)에서 한번보았고,
그후 그분은 아주가끔 피해자모임에 참석한적도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모아보면은
1.이름이 2~3개이상이다
2.정보원이외에도 경찰이라는 말을 본인(K)이 한적도 있었다.
3.6월말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등이었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이런말이 나오기전에 본인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1.그분의 이름(예명포함)은 2개라고 본인이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2.그리고 현직 정보원(국제담당)이라고 말했습니다
4.본인은 내년 2017년7월1일 정년에 대비하여 (정년공무원이면 누구나 누리는)
(2016년7월1일부터) 1년의 유급휴가중이라 했습니다.
5.부인은 교사라 햇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에게 이야기 햇습니다.
그러면 피해자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재직증명서를 떼어서 나를 보여달라고"햇습니다.
중요부분은 가리고 공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작업특성상 곤란하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번주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사직서가 처리된후 (과거)재직확인서를 떼어달라"하였습니다.
그것도 곤란하다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그분에게
공무상취득한 정보의 비밀유지라는것은
"정보원이 퇴직후라도 공무상 취득한 정보를
국가안위적차원의 비밀유지를위해 누설하지 말라는것이지
확인서 정도는 문제가되지 않을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분은
"피해자끼리의 불신과 단합이안되는것이 문제라면서 이선에서 그만하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히나 의심스러우면
"청보공개청구"를 하는방법도 있지만은
제 생각으로는
일단은 지켜보아야 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 한곳에 묶어 신호 블라인드 만들고 3,4명도 없니?마약검사는 안하니?범이?
피에 약물 집어놓고 주변들 사람 느끼지 못하는 냄새 뿌리느라 수고했다!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