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는 상관없는 사진임
퍼온곳-개드립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Ulmoo입니다
첫댓글 거절한 집들은 다 어떤 사정이 있었던 걸까요? 폭설이 너무 심해서 난방도 끊겼다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ㅜㅜ 추워서 몸 움직이기도 힘들었을텐데 대단한 의인이네요
혹시나 범죄자라고 생각해서, 집에 들어오게 되면 본인들도 피할 수 없고, 경찰이 올 수도 없으니 두려운 마음에 그랬을 것 같아요. 게다가 미국은 총기가 자유로우니. 사실 한국도 위와 같은 상황이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집에 들였는데 연쇄 살인범 뭐 이런거면 ,,,ㄷㄷㄷ 다른쪽으로 기사가 났을수도 ,,,,악마를 보았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산속 여관 주인들 잡아먹었던 택이아부지 ,,,내가 돈을 달랬어 집을 달랬어 몇일만 지내자는데 왜 XX들을 해가지고 ~
제가 어렸을때 미국 살았었는데 당시 어머니가 다리를 다치셔서 깁스를 하셔서 행동이 불편 하셨었는데 학교가서 담임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주말에 우리집에 요리를 잔뜩해서 찾아오셨더라고요. 이것 말고도 미국 잠깐 살며 미국의 따뜻한 오지랍(?) 문화를 많이 겪었었습니다. 당시 부자나라라 사람들 인심도 좋은가보다 생각했었네요.
첫댓글 거절한 집들은 다 어떤 사정이 있었던 걸까요? 폭설이 너무 심해서 난방도 끊겼다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ㅜㅜ 추워서 몸 움직이기도 힘들었을텐데 대단한 의인이네요
혹시나 범죄자라고 생각해서, 집에 들어오게 되면 본인들도 피할 수 없고, 경찰이 올 수도 없으니 두려운 마음에 그랬을 것 같아요. 게다가 미국은 총기가 자유로우니.
사실 한국도 위와 같은 상황이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집에 들였는데 연쇄 살인범 뭐 이런거면 ,,,ㄷㄷㄷ 다른쪽으로 기사가 났을수도 ,,,,
악마를 보았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산속 여관 주인들 잡아먹었던 택이아부지 ,,,내가 돈을 달랬어 집을 달랬어 몇일만 지내자는데 왜 XX들을 해가지고 ~
제가 어렸을때 미국 살았었는데 당시 어머니가 다리를 다치셔서 깁스를 하셔서 행동이 불편 하셨었는데 학교가서 담임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주말에 우리집에 요리를 잔뜩해서 찾아오셨더라고요. 이것 말고도 미국 잠깐 살며 미국의 따뜻한 오지랍(?) 문화를 많이 겪었었습니다. 당시 부자나라라 사람들 인심도 좋은가보다 생각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