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먹은 요건 자꾸 생각나네요 ㅎ
누가 강원도 산골 출신 아니랄까봐
막국수 감자송편
요런 음식을 좋아합니다.
송편이 꼭 만두같죠?
팥이 빵빵하게 들어서 참 맛나요 ㅎ
오늘은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 먹는 날..
유영인 엊저녁에
미리 오곡밥은 잔뜩 해 놓고
나물은 다섯가지만.
근데요~~
아들넘은 싫어라 하니
흰밥을 또 해야 하네요
아~~귀찮아랑~
울 님들~~
오늘 밤 달님보며 소원 빌어 봅시다.
유영이 소원은 뭐드라?ㅋ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듯?은 도저히 생각이 안나고~~~고
유영이
추천 1
조회 61
23.02.05 08:2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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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우아~
역시 요리는 최고?ㅎ
나도 막국수 먹을 줄 아는뎅
감자송편은
모르겠습니다
택배로
보내봐요
맛 좀 보게요~ㅋ
헬기 보낼까요?하하
ㅎㅎ 식당표야요
유영이 저런거 자신 없어요.
막국수 직접 눌러야 하는데 어케?ㅎ
@유영이 아하
식당표?ㅎ
난
직접 만들어서
했는가 했어요~^^
@벼 리 ㅎ 저런 재주가 있음?
식당을 차렸겠지요?
에휴~
생각만 햬도 아찔~~
못 돌아칠 뻔 했슴다 ㅋ
꼭 만두같어요
정말 예쁘기도하고
하나 살짝 집어 먹고싶으네요
유영님 행복한 일욜되세요
능수님,
오곡밥과 나물은 드셨나요?
우리집은 종일 오곡밥과 나물만 ㅎ
아들은 흰밥 줬구요~
쫌이따 달보러 나가야겠슴다 ㅎ
해피 저녁요~^^
@유영이 어제 예당갔다오느라
오늘 아침에 사곡밥 해 먹었어요
ㅎ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능수 사곡밥이라도 드셨으니 다행이예요 ㅎ
막국수.감자송편
참 맛나보여요!~~
꽃 만두같이
이뿌고 말입니다...
와우~~
수샨님.방글이야요~
그곳 보름날 풍경은 어떤지요?
궁굼합니다 ㅎ
아직 꿈나라?
꿀 잠요~^^
남해안으로 가면
제사상에 온통 생선요리들입니다. ㅎ
강원도는 온통 감자 뭐시기
옹심이
감자전
감자밥
감자떡
감자송편
감자인절미
옥수수술-찐땡이 ㅋ
ㅎ울 친정집은 논이 많아서
쌀이 많았어요.
뭐든 쌀과 바꿔 먹었지요 ㅎ
감자 옥수수는 먹을 만큼만.
감자 옥수수 금방 쪄 놓으면 진짜 맛있는데.
캬~
급 땡기네요 ㅎ
좋아요님,
달님한테 소원 빌 준비 하셨지요?ㅎ
뭐요? 만두가 아니고 송편이라고요?
보고 믿어자자 않아 먹어봐야 알겠는데.... ㅎㅎ 눈으로만 먹어봐서는 맛을 몰라....
유영이님이 이렇게 자주 침샘 자극을 시키는데,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으니
오늘 점심은 유영이님이 책임지셔.... ㅋㅋ
인차
유영이님 단디 걸렸다요.
자꾸 만지작 하시다가 일 쳤지요.
침샘일랑 적당히 자극하셔야지...ㅉㅉㅉ
네네~
송편 맞아요 .
강윈도 송편하고는 다르네요
강원도 송편은 손가락 자리가 나는데 ㅎ
들샘님,
유영이 기다리다가
설마 점심 굶으신 건 아니죠?ㅋ
편안한 저녁요~^^
막국수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맛나지롱 ^^~
그렇지용~~ㅎ.
야무지게님 막구수는 좋아하시는군요?
밀가루가 아니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