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반도체 소부장 이동주]
하나머티리얼즈 (Not Rated)
노이즈보다 다가올 호황에 조명
▶️ 비포 마켓의 대표 Si 파츠
- Si 기반 식각 장비 소모품 파츠류 제조. TEL, SEMES 등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를 엔드 유저로 공급하는 비포 마켓 내 대표 Si 파츠 업체
- DRAM 미세화, NAND 고단화로 옥사이드 에칭 공정 스텝수가 점증하며 Si 파츠 수요 증가는 구조적
▶️ 신규 팹의 램프업은 27년부터 시작
- 매출액은 전세계 메모리 Wafer CAPA 증감과 동행. 최근 전방 메모리 가동률 상승에 따라 완만한 회복. 3Q26, 4Q26에도 매출 성장세 지속 예정
- 올해 주요 DRAM 증설 팹인 P4, M15X 등의 램프업이 2H27 본격화되는 점 감안 시 2H27~2028년 실적 궤적은 가파른 기울기
- 주요 고객사 TEL은 Miyagi 센터 신규 생산동을 2027년 오픈하고 CAPA를 현재 대비 3배까지 확장할 계획
- Cryo Etcher 시장에서도 2027년 침투 가능할 것으로 보여 HAR Hole 에칭 영역에서 점유율 서서히 확대 예상
- 2027년 매출액 4,463억원(YoY +20%), 영업이익 1,383억원(YoY +40%) 전망
▶️ 상당한 저평가 구간
- 최근 주가 조정은 일부 노이즈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지난 5월 노조 설립 이후 파업 이슈,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
- 다만 노이즈 대비 호황기가 안겨줄 본업의 펀더멘탈 효과가 훨씬 더 큼
- 업종 내에서도, 주요 Peer 대비해서도 동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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