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30년 월드컵을 남북한과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유치할 가능성을 엿봤고, 안되더라도 2034년에는 유치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컵] 정몽규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30년 월드컵을 남북한과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유치할 가능성을 엿봤고, 안되더라도 2034년에는 유치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에 참석해 2026년 개최지 결v.sports.media.daum.net
첫댓글 일본이 기존 교과서에2002년 한일 공공개최를 삭제하고일본이 단독 개최한 월드컵으로 표기했는데도또 일본과?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첫댓글 일본이
기존 교과서에
2002년 한일 공공개최를 삭제하고
일본이 단독 개최한 월드컵으로 표기했는데도
또 일본과?
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