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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이 황열병을 이기지 못하고 철수하면서
19세기초에 아이티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이후 아이티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한동안 카리브해 인근에서 군사 강국으로 명성을 떨친다.
다만 아이티는 투생 루베르튀르의 지도 하에 독립전쟁을 거쳐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지만, 경제적인 종속은 사실상 그대로였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거 설탕 무역 거래처들을 백인 지주들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백인들이 거의 다 도망가거나 학살당한 이후라서
설탕을 생산해도 프랑스의 허락 없이는 팔 수가 없다는 점이었다.
또한 당시 인종주의가 횡행하던 시대에 다른 서구 열강들이
순순히 독립한 흑인 노예들과 정직하게 무역한다는 보장도 없었다.
거기에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던 다른 열강들의 압박,
그리고 함대를 파견해 압박하며 프랑스의 아이티 근대화 비용 및
아이티에 경제적 이권을 가지던 프랑스인들을 위한 배상금을 요구했다.
한마디로 아이티가 프랑스 농장주들의 재산인 농장과 흑인 노예들을 '도둑질'했으니,
그 대가로 배상금을 내놓으라는 소리이다.
프랑스의 최초 요구는 1억 5천만 금 프랑이었고
아이티가 빌고 빌어 9천만 금 프랑으로 깎았음에도 아이티는 없는 살림에
국가예산의 80%를 122년간 1947년까지 이를 지불하는데 지출하여야 했었다.
그나마도 프랑스가 더 받으려 한 것을 미국이 먼로 독트린에 따라
유럽의 아메리카 대륙 진출을 막기 위해 개입해서 이 정도로 끝난 것이었다.
이는 오늘날 아이티가 최빈국으로 남아있는 원인이 되었다.
첫댓글 진짜 개 양아치 새끼들 ㅅㅂ
역시 일본이 선망하는 프랑스답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ㄹㅇ 근본 없는 양아치 국가네
헐...
저런 부정할 수 없는 부조리한 역사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프랑스에 역으로 배상청구 못하나..??ㅠ
와 미친거아니냐 개양ㅇ아치네 괜히 유럽의 일본이란 말 있는게 아닌가봐
(속닥 유럽의 중국,,,,! 유럽의 일본은 영국..!
아그렇지!! 하는행태가 일본같아서 자꾸 헷갈림 ㄱㅅㄱㅅ
뭐...?
좆같은 새끼들이구나
도둑놈들 인성 어디안가네
개미친새끼들이네
한 섬 안에 도미니칸 공화국은 잘 살고 아이티는 너무 못살아서 기분이 이상하더라 둘 다 가봤는데 사는 인종도 완전 다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