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설은요[★★★★★]18살 그녀 교생실습하러 남고가다 +_+ 이거 릴레이 거든
요ㅎ그래서 일부로라도 완결을 짖고 싶었어요ㅠ_ㅜ 그럼 소설 고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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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일본말(작가는 일본말 몰라요오ㅠ_ㅜ몇마디 정도만 할중 아는-_-;)
[사야-_- 너 어디있니...(-_- )( -_-) 나오면 죽.인.다?]
[아씨..알았다고-_-^왜 하필이면 한국인데??]
[니 오라비가 있잔냐-_- 그리고 니정도 머릴 받아줄 학교가 거기밖에 없다잔냐-_-]
[아씨...알았어-_-^ 알았다고!!! 제기랄-_-...]
[아..그리고-_- 니가 갈곳은 남고다-_-]
[어 그래 남고..남고좋지~그럼그럼 좋고말...뭐어어어어ㅇ0ㅇ??]
[혜성남고라고-_- 소설처럼 남장같은건 아니다-_-]
[-_-;;뜨끔.알았어..근데 어떻게 남골 다녀?]
[그런게 다있어-_-거기에 엄마 친구 딸이 선생이라잔니+_+그래서 수행평가 같은거 점
수 더 많이 줄수 있데-_-]
[교복 같은건 어떻게 해?]
[아..학교측에서도 조금있으면 남녀공학 할꺼라고 시험삼아 너도 넣어준다더라 교복
은 벌써 정해진지 오래고-_-]
[아...-_-........딸보고 그럼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대서 살란말이지?엉?]
[어-_-]
[-_-......]
[집은 학교 바로 옆이고 돈은 골든카드.오케이-_-?]
[....골든..?나 당장갈래-_-]
[그럴줄 알았다..-_-지지배=_=그럼 한국가서 길 해매지 말고.오래비 땜에 한국 많이
가봤으니까 지리하고 한국말은 대충 할줄 알지?]
[어]
[그래. 아..다되 가네 6시행 비행기니까 지금 준비해서 나가면 될꺼다]
[어. 지금 부터 준비하고...엄마..다음에봐 ㅎ^-^]
[그래 이 골칫덩어리야~]
나는 골든카드란 한마디에 짐을 싸고 준비를했다-_-..그래도 그렇지 남고라니 너무
심한거 아니야=_=^? 그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_-......
[아..한국이면..고3이겠지?참..좀더 낮은 나이론 안돼나..ㅠ]
[엄마~ 나 공항 갈깨~ 배웅해줘~]
[엄마 지금 오이팩 한다-_- 니 혼자가]
분명히 나 가는거 은근히 즐기고 있는거다 할멈-_-^후..어쩌겠니 우리 할멈성격이 원
래 그런데..-_-6시행이면..걸어 가도 되겠다 요 앞이니까'-'
-6시 일본 히로시마 공항-(아는 공항이 이거밖엔-_-;; 이해해 주세요-_-;;)
[여기 표 나왔구요.편안한 여행 되십시요─ㅇ///ㅇ]
기분나뻐..기분나뻐..기분나뻐-_-^ 왜 여자가 내 얼굴을 보고 빨개지는거야-_-
-비행기안-
[손님-//-)/ 일어 나세요]
[으음..=_=^ 내내 알았다구요..-_-^]
한국인가보네..-_-내려야지..암-_-그렇구 말구...=_=a 부시시..(자다가 인나서 뭔말
을 하는지도 모르는 꼬라지 하고는-_-....)
오래비라는 자식이..어디로 간거야..시팰-_-^역시..나혼자 가야되겠네-_-
아..참고로"~" 는 한국말이에요-_-;
-작가시점-
어느 여인이 공항에 발을 들여놓자 공항의 눈은 모두 그쪽으로 쏠렸고 그녀의 외모
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은 착각을 잃으켰다.
쌍커풀 없이 큰 에메랄드빛의 눈과 새털같은 머리카락. 보통사람의 2~3배는 되어 보
이는 길게 뻣은 팔과다리.그리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 살짝 윤기를 띄며 반짝이
고 있는 빨갛고 투명한 입술.우유빛 투명한 잡티없이 말끔한 피부.
"씨발 오라비라는 자식이 어디로 간거야-_-^"
그녀가..말하는 것과 동시에 모든사람이 고개를 돌렸다-_-...;
-다시 사야시점-_-/-
먼저..혜성남고부터 가봐야...아니다-_-우리집부터 가야곘지-_-아..택시-0-!!!
'끼익─'
"혜성남고 쪽으로 가주세요"
혜성남고에서 내리면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집이 있을꺼란다-_-
"다왔습니다 손님"
"여기 돈이요=_="
나는 돈을 던져주고 두리번 거리다 우리집을 찾았다. 들어가서 짐을 풀고 내방에 얺
혀 져 있는 골든 마스터 카드를 지갑에 쏘옥-_-넣고 가방안에 그 지갑을 쏘옥-_-;;
그 지갑을 쏘옥..(그만해 이년아-_-^)넣은 가방을 들고 나왔다-_-;
"여긴가 보내 ㅇ_ㅇ.."
-모든 이들의-_-; 시점-
"....?!"
벌떡 잃어나 성큼성큼 나가는 어떤 남자아이. 선생님은 그걸보고 따라 나간다.
"야!! 새끼야 어딜나가-_-^"
"...은반지 선생님이...왔어요..ㅇ_ㅇ"
"뭐? 시끄러-_-어디서 헛걸 본건지.."
"진짜라구요...!!"
"너..인형이 있었으면 어쩔려구 그러니-_-정말있는거야?보ㄷ자보자 창밖을 바라보니
~ 반지가 있단...ㅇ_ㅇ...."
'툭'
"세휴야...가보자...."
"헉헉..헉...하아....저기있내...이봐요!!!!!"
"?"
"반지..반지맞지? 이년아...너 어떻게 온거야? 너 반지맞지?"
"ㅇ_ㅇ;; 누구세요.."
굉장히 이쁜여자가 다가오더니 날 보고 반지라는 사람 맞냐고 계속 물어본다; 그옆의
굉장히 이쁜 미소년도 함께*-_-*그나저나..날 닮았다니..정말 이쁜사람이구마안-_-
"반지 선생님..아니에요? 반지 선생님 맞잖아요!! 왜..우리 놀리는 거예요?대답해봐
요..맞죠? 선생님..반지선생님..은반지!!"
"ㅇ_ㅇ;; 아...저기..전 이학교로 전학올 학생인데요 ㅇ_ㅇ;;"
"뭐라고요?"
"아..저기...좀있음 남녀공학 할거라고 여학생도 받아줬구요...그리고 전 방금 일본
에서 도착한 사람인데..;"
"...쿡..ㅋㅋ...아하하하하하하하하.....리아선생님ㅇ_ㅇ인형이가 얘보면 어떻게 할
까요?"
"아..난 이학교 선생님이야 ㅎ그리고..김인형이란 사람보면 웬만하면 피해ㅎ..그럼
실례했다.^-^"
-사야시점-
그전에...내 한국이름이 정단비랬지-_-; 소개할땐 정단비라고 해야겠다..; 무ㅡㅓ좀
사먹으러 가게 버스정류장이나 가볼....=_=..웬 물방울?
"아씨...우산갖고 나와야 겠다-_-"
우산을 갔고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만난걸 잔~뜩 사먹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우산없이 혼자 비를 맞고 있는..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서 비를 맞고있는 불쌍해 뷔는-_-..남자가 보여서 난 우산을 함께 쓰려고 옆으로 간
다음(참..자세히도 쓴다-_-)니가쓴거야 이년아아-_-^..흠흠..간다음 우산을 반쯤 쓴
체 그녀석의 옆에 섰다-_-
".....?"
"비맞으면 감기걸려-_- 같이쓰자"
"...!!은..반지? 반지야..ㅂ..반지 맞지?"
"뭐 ㅇ_ㅇ?"
"반지야.. 너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이제 나타나..언제 온거야..어떻게 온거야...?"
"저..; 은반지란 사람 아닌데-_-;"
"맞잔아..니 머리색 맞는데?니얼굴 맞는데?왜그래..이제야 나타난거야..."
'풀썩'
꽤나 오래 서있었는지 축축히 젖은몸에 불덩이 같은몸. 후.. 이무슨 인터넷 소설 같
은 일이란 말인가-_-.....일단..우리집에 대려가야겠다-_-;
"후...이봐요..이봐요( -_-)/(-_- ) 잃어나봐ㅇ.....ㅇ_ㅇ;;"
갑자기 잃어나 내개 키스를 하는 이자식-_-..그런데..잘생겼다아*-ㅇ-* 이게아니지-
_-지금 내가 뭐하는 짖이야-_-;;
'타악!!!'
"왜그...ㄹ........."
열이 심한지 또 쓰러졌다. 일단.. 저 옷분터 벗겨야 겠지*-_-*?으흐흐흐흐흐=_=
"흠흠=_=; 속옷만 빼고..오빠꺼 입히면 되겠지 뭐-_-"
그나저나..정말 잘생겼다..ㅇ_ㅇ다른사람에 비해 엄청긴 속눈썹이 감겨져 검은색 그
림자를 드리우고 있었고,아까본 이새끼-_-의 눈은 쌍꺼풀 없이 엄청나게 컸다-_- 그
리고 하늘높은지 모르고 솟아난-_-?오똑한코.우유빝에 너무 깨끗해서 더렆히고 싶은
욕망이 마구 나타나는-_-..피부.그리고..인내심 테스트 라도 하는듯 살짝열린 너무
빨간 입술*-_-* 아까 저입술로 내 첫키스를.....새끼 진짜싫어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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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니 얼굴만 보면.. 속이울렁거려-_-^○●○●[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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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번 소설에 나왔던 애들이 나오니까 새롭내요 ㅎ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