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 인터뷰 - "내게 있어 영원한 테마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

[Southern]

Q. 강백호의 대사를 빌리자면, “작가님의 영광의 시간은 언제인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선택지가 없다. 항상 ‘지금’이다.

인터뷰 내용이 살짝 다르긴 합니다. 

[인터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다시 처음처럼, 리얼하게”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새로운 시각과 관점의 ‘슬램덩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