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경이로운 폭풍의 눈 이미지

[로버트 박]

​우주에서 본 경이로운 폭풍의 눈 이미지

우주에서 본 경이로운 폭풍의 눈 이미지

©NASA/Getty Images

몰아치는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은 대자연이 우리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무섭고 파괴적인 자연 현상들 중 하나이다. 

이 괴물들 중 하나가 생겨날 때 바다나 땅에 있는 것은 충분히 나쁘지만, 

우주에서 보기 전에는 무엇이 오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사진을 통해 우주에서 본 최근 가장 악명 높은 폭풍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열대성 사이클론 반시

©NASA/Public Domain 

2015년 1월 폭풍이 마다가스카르 상공 동쪽으로 향했을 때

 열대성 사이클론 반시의 눈이 

정말 무서운 뇌우 활동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허리케인 플로이드

©Getty Images 

이 사진에서 카테고리 4로 정점을 찍은 허리케인 플로이드는 

1999년 9월 대서양에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소앤틸리스 제도 

북동쪽 바하마와 미국 동부 해안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성숙한 뇌우

©Public Domain 

성숙한 뇌우가 브라질 남부

 파라나 강에 무겁게 걸려 있다.

허리케인 리타

©Getty Images

허리케인 리타는 멕시코만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이다. 

이것은 2005년 9월 21일에 카테고리 5에 도달했다.

허리케인 미치

©Public Domain 

허리케인 미치는 1998년 10월 중앙 아메리카에서 

1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며 기록상 

두 번째로 치명적인 대서양 허리케인으로 남아 있다. 

카테고리 5 허리케인으로, 10월 26일에 최대 강도로 기록되었다.

폭풍 글로리아

©Public Domain 

2020년 1월 21일 서부 지중해를 강타한 글로리아. 

이베리아 반도와 발레아레스 제도 상공에서 며칠 동안 

지체되면서 글로리아는 이 지역들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아이슬란드 저기압

©Public Domain 

아이슬란드 저기압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남부 사이에서 

발견되는 반영구적인 저기압이다. 

이것은 종종 아름답게 형성된 소용돌이의 모양으로 사진에 찍힌다.

허리케인 이사벨

©NASA/Getty Images

허리케인 이사벨은 2003년 대서양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이며, 가장 큰 피해를 입힌 폭풍 중 하나였다.

허리케인 이사벨

©NASA/Getty Images

이 사진은 우주에서 본 겉보기엔 고요해 보이는 

허리케인 이사벨의 눈이다.

북미 눈보라

©Public Domain 

2018년 1월 북미 눈보라는 미국과 캐나다의 동쪽 해안을 따라 

심각한 혼란을 야기한 강력한 눈보라였다. 강력한 눈보라와 강한 바람은

 플로리다부터 메인까지 많은 눈과 강풍으로 해안 지역을 강타했다.

저기압

©Getty Images

2003년 3월 26일, 저기압의 기상 시스템이 중동 위에 쌓였다. 

사막에서 먼지가 날려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리케인 요바

©Public Domain 

허리케인 요바는 2011년 10월 12일

멕시코 할리스코 상공에 상륙한 

강력한 태평양 허리케인이다.

 이미지의 맨 위에는

바하 캘리포니아의 남쪽 끝이 보인다.

먼지 폭풍

©Getty Images 

2005년 1월, 미국 중서부 지역에 눈과 얼음을 가져온 기상 시스템이 

텍사스 서부와 멕시코 동부 지역에 먼지 폭풍을 일으켰다.

이 한랭 전선과 관련된 바람은 이 지역의 화재를 부채질했다.

열대폭풍 보니

©Getty Images

이 사진은 2004년 8월 11일 지구 상공 약 370,149km에서 

촬영된 멕시코 만 위에 있는 열대폭풍 보니의 모습이다.

극저기압

©Public Domain 

2009년 12월 일본 해 상공의 극저기압은 

홋카이도와 사할린에 강풍과 폭설을 몰고 왔다.

허리케인 구스타프

©Getty Images

2008년 허리케인 구스타프는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자메이카, 

케이맨 제도, 쿠바 그리고 미국에서 심각한 피해와 사상자를 냈다. 

이 사진은 8월 26일 아이티에 상륙하는 모습이다.

태평양 태풍 시즌

©Public Domain 

이 사진은 2019년 태평양 태풍 시즌 동안 

두 개의 열대 사이클론이 바다를 가로질러 

소용돌이치는 모습이다.

열대폭풍 프랭클린

©Public Domain 

북대서양 허리케인 분지에서 강력하게 전단된 열대성 저기압인

 열대폭풍 프랭클린이 2005년 바하마에 접근하는 모습이다.

온대 저기압

©Public Domain 

2016년 12월 28일 호주 남쪽에 강력한 온대 저기압이 접근하고 있다. 

남반구에서는 열대성 저기압처럼 온대 저기압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화재 적란운

©Public Domain 

화재 적란운은 산불이나 화산 폭발과 같은

 열원 위에 형성되는 적란운의 한 종류이다.

태풍 란

©Public Domain 

2017년 10월 21일 일본 류큐 제도 남동쪽에 

위치한 태풍 란의 모습이다.

온대 저기압

©Public Domain 

2017년 10월 24일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동쪽에서 촬영된

 강력한 태풍급 온대 저기압의 또 다른 예이다.

허리케인 알렉스

©Public Domain

2016년 1월 14일, 동부 대서양의 열대성 저기압이 허리케인 알렉스로 진화하여 

1938년 이래로 이 분지에서 가장 이른 허리케인이 되었다. 

이 사진은 포르투갈 아조레스 남쪽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알렉스의 모습이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