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4931?sid=102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10시간째 진화작업... 주민 고통호소
물류동 40만 개 타이어 불에 타... 부상자 11명 중 9명 병원 이송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서 큰 불이 나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독자가 제공한 영상을 갈무리한
n.news.naver.com
이번 화재로 오전 8시 현재까지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한 작업자 8명과 소방대원 1명 등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가벼운 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동에 있던 타이어 약 40만 개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은 뒤 진화 헬기 2대와 대용량 소방 방사포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ㅡ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아이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 냄새 장난 아니겠다 ㅜㅜ
아 진짜 다들 피해없으시길 .. 큰 일이다
어우 옆에 아파트잇던데 탄내랑 유해물질 어쩔 ㅠㅠ
첫댓글 아이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 냄새 장난 아니겠다 ㅜㅜ
아 진짜 다들 피해없으시길 .. 큰 일이다
어우 옆에 아파트잇던데 탄내랑 유해물질 어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