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청기 비싼거 질렀네요

[하이비세븐]

스타키 오티콘 쓰다가

블루투스가 되고 스마트폰처럼 충전하는 포낙보청기 450짜리 제일 비싼걸로 질렀네요

일주일마다 건전지를 갈아줘야했는데 이제야 보청기 기술이 많이 좋아졌네요~~

신제품은 왜 보장구할인이 안되는지 이해 안되지만

보청기 살때는 금액 아끼지말고 가장 좋은걸로 쓰는게 인생에 도움되는거라 판단되드라고요~

한번 사면 5년이상은 껴야하니 이왕이면 제일 좋은걸로ㅎ

청력검사하니 청력이 더 떨어졌더라고요ㅠㅠ

불혹의 나이라서 그런가..

중급난청인걸로 알고있는데 고도난청으로 올라갔더라고요ㅎ

오늘 그냥 시원하게 한잔 빨아야겠어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원뻔치포깡냉이]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