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35640
'스즈메의 문단속' 뜨겁다..개봉 5일만에 100만 [★무비차트]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13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2일 27만 2617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8일 개봉해
n.news.naver.com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13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2일 27만 2617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8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97만 2490명이다.'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전형적인 좆본(한)남 감성
문단속아~ 엄마아빠가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문을 잠근거야?
오타쿠들..빨게없어서일본을빨아
오타쿠육수한남냄새나ㅏ
뭐 하냐
아침에만해도 30만이던데 그새 늘었네 창피한줄도 몰라..
관별로 시간별로 주구장창 얘만 주렁주렁 걸어놨는데 5일만에 100만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영화좀 다양하게 보고싶다 진심
제목부터 존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오타쿠들만 보는거라고 선긋는 거 동의 못하는게 만화 안 보던 사람들도 일본 문화에 ㅈㄴ 친근해져서 이제 다 봐 그냥 불매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어
궁금하다 슬램덩크야 회전문 오타쿠 많던데 이것도그래?
오타쿠는 당연하고 만화 안 보던 사람들도 다 찾아보더라고 뮤지컬 보던 사람들 아이돌 좋아하던 사람들 그냥 재밌대 핫하대 하고 보러간 머글들 다 봐 그냥
일빠가대통령이되니 다시 호구됐네
30만도 아니고 100만...ㅋㅋㅋ 아찔하다 진짜.. 여시에도 스즈메 재미있다 뭐 이러고 올라오던데 진짜 정신차리자... 조금이라도 소비 안하려는 사람 무색하게 만드네
오타쿠들은 덕질에 돈 안 아끼니까..
대체왜..
전형적인 좆본(한)남 감성
문단속아~ 엄마아빠가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문을 잠근거야?
오타쿠들..빨게없어서일본을빨아
오타쿠육수한남냄새나ㅏ
뭐 하냐
아침에만해도 30만이던데 그새 늘었네 창피한줄도 몰라..
관별로 시간별로 주구장창 얘만 주렁주렁 걸어놨는데 5일만에 100만 못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영화좀 다양하게 보고싶다 진심
제목부터 존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오타쿠들만 보는거라고 선긋는 거 동의 못하는게 만화 안 보던 사람들도 일본 문화에 ㅈㄴ 친근해져서 이제 다 봐 그냥 불매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어
궁금하다 슬램덩크야 회전문 오타쿠 많던데 이것도그래?
오타쿠는 당연하고 만화 안 보던 사람들도 다 찾아보더라고 뮤지컬 보던 사람들 아이돌 좋아하던 사람들 그냥 재밌대 핫하대 하고 보러간 머글들 다 봐 그냥
일빠가대통령이되니 다시 호구됐네
30만도 아니고 100만...ㅋㅋㅋ 아찔하다 진짜.. 여시에도 스즈메 재미있다 뭐 이러고 올라오던데 진짜 정신차리자... 조금이라도 소비 안하려는 사람 무색하게 만드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타쿠들은 덕질에 돈 안 아끼니까..
대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