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남채민] 하나마이크론(067310)
NDR 후기: 정답만을 보여주는 중
● 상반기 성장의 주역, 브라질 법인
- 지난 상반기 하나마이크론은 매분기 컨센서스를 30%, 63% 상회하며(영업이익 기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아웃퍼폼. 성장의 배경은 브라질 법인
- 브라질 법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리는 사업 구조를 통해 두 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매출 성장이 이뤄져왔으며, 마진 또한 전년도 하이싱글, 1분기 10% 후반, 2분기 30%로 가파르게 상승
- 2026년 브라질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7,300억원, OPM 24.3%로 전망. 하반기부터 서버용 D램을 공급하기 시작. 고객의 수요가 견조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웨이퍼 수급이 최우선과제가 될 전망
● 하반기는 국내와 베트남에 주목
- 하반기부터는 국내와 베트남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국내의 경우, 메모리 패키징 물량이 늘어날 예정. 삼성전자 향으로 DDR5를 비롯해 신규 물량이 유입될 예정이며 비메모리 패키징 또한 라지바디 제품 중심으로 성장이 이뤄질 것
- 베트남은 설비투자를 통해 Capa 증설을 진행 중으로 4분기부터 Capa 증설 분이 반영. 2026년 연간 베트남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은 매출액 1.2조원으로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
● 비메모리 부문까지 모두 갖춘 국내 탑티어 OSAT
- 비메모리 부문의 중장기 성장에 주목. 현재 국내 공장에서 비메모리 패키징과 테스트를 진행 중
- 비메모리 패키징은 80*80mm 크기의 라지바디 제품을 중심으로 2분기 기준 +40% QoQ 성장하며 빠른 성장. 국내 파운드리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비메모리 패키징 외주 물량이 국내 OSAT로 넘어오며 수혜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
- 하나마이크론은 2027년부터 국내 신규 5라인 증설을 통해 비메모리 패키징 및 테스트 Capa를 확대할 예정. 어드밴스드 패키징 또한 2026년 1차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시제품 테스트 및 양산 검증 과정을 거쳐 2028년 양산 목표
● 12MF PER 9.2배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 하나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
- 국내 메모리 기업이 HBM을 인하우스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범용 메모리의 외주화가 늘어나고 있음은 명백
- 이러한 성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ER은 9.2배로 매수하기에 부담없는 수준. 하반기와 2027년에도 이어질 성장을 감안할 때 적극 매수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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