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아침 출근 시간을 점검한 결과 최근 단 이틀을 제외하고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했다고 시민언론 더탐사가 파악해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돌연 도어스테핑(출근길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중단한 이후에 거의 매일 지각을 한다는 것으로서, 또 불성실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사진=더탐사 방송화면
공무원의 업무시작은 오전 9시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9시 이전에 온 날은 지난 4일과 9일 단 두차례 뿐이다. 지난 5일에는 오전 9시 59분에 도착해 거의 1시간을 늦었다. 더탐사 취재진이 기준으로 삼은 출근 시각은 용산 대통령실 게이트 통과 기준인 만큼, 실제 집무실로 들어가 업무를 시작하는 시각은 더 늦을 수밖에 없다.
첫댓글 할말도 없다
재규스 콜링
참나
장난하나
니나 69시간해 미친놈아
진즉에 책상 빠졌어야 했다ㅡㅡ
이래놓고 주 69시간 이지랄하냐
진짜 대단하다
야이씨 장난하니?
퇴근시간도 좀 알려줘봐
벌로 999시간 일하세요
황당하다 진짜로
탄핵감이다
하는일 4~5개중에서 3개로 줄음
저게 게이트 통과 기준이면 실제 업무 개시는 훨씬 늦게 했겠네..
퇴근시간은요?
회사 이렇게 다녔음 첫달 월급 못받고 짤렸을듯 ㅋㅋ
지각을 밥 먹듯이
진짜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