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승용차를 주차해놓고 차를 타려고 하는데
운전석쪽 문짝이 손상되어잇습니다.
문 잠겨있을때 창문 사이로 철사넣고 문열다가 그쪽부분이 손상된거 같습니다.
주차해노은곳 옆에 정비소 같은 곳이 있엇는데
"이거 당신들이 이렇게 해났으니 고쳐" 라고 말을합니다.
문 교체하는 꿈을 꿧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제가 오르막길을 운전해서 올라가는데
화물차 처럼큰 포크레인,등등 여러가지 모양의 기계차들이 내려옵니다.
순간 와..무섭다..라는 느낌과 함께 트랜스포머의 기계들같구나..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꿈>>
저희 이모들과 엄마..그리고 외숙모,외삼촌 이 있습니다.
어느 방에 들어가려고 사람들이 서서 기다립니다.
누구를 만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했고요..
제가 어느 방문을 열었는데 여자 두명이 창문가 에서 담배를 피고있습니다.
방안은 담배냄새가 진동을 했고요..
그방안에 이모들..엄마..친척들과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당신들 이방에서 누가 담배펴라고 했냐고..그때 이방이 내방이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10년 전에 유방암에 걸리셔서 담배냄새를 맡으면 안되기에..실제로
이모들한테 엄마 담배냄새 맡으면 안되는거 알면서 담배피는데 가만히 있냐고
심하게 화를 냅니다.
그리곤 엄마손을 잡고 이방에서 빨리 나가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제가 화를 내자 방에서 하나 둘씩 나갑니다.
큰이모를 밀치면서 까지 화를 심하게 내네요..;;미안할 정도로..
이상입니다.^^
첫댓글 16 약입니다 어머니 프로필에 뭔가 있을듯
감사합니다.어머님 플 공유합니다.7월25일 음력입니다.
14번 이 제외입니다.
쌤스통님 감사합니다.14제외!!!되길!!
감사합니다~
이모님플약 문짝 수리 5 13 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