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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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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나를 애기간호사라고 부르던 환자분
딩똥 추천 0 조회 14,084 23.03.13 16: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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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16:18

    첫댓글 😢,,

  • 23.03.13 16:18

    눈물나...

  • 23.03.13 16:19

  • 23.03.13 16:20

    왜 나를 윙 먹다 우는 사람으로 만드시나요

  • 23.03.13 16:22

    @딩똥 이거 한 번 보고 울었단 말야 ㅠ 근데 또 울어 나 왜 이래 ㅠ

  • 23.03.13 16:20

    눈물나....

  • 23.03.13 16:23

    눈물 참는 중 ㅜㅜ

  • 23.03.13 16:24

    나 신규 때 선임간호사한테 엄청 혼나고 울면서 수액다는데 위로해주던 보호자 아직도 생각나.. 감사했어요 정말로

  • 23.03.13 16:28

    왜나울려흐어어어아아아앙

  • 23.03.13 16:28

    아 너무 마음아파

  • 요양병원 실습할때 아침에 바이탈 재는데 할배새끼가 자는데 깨웠다고 주먹질해서(맞지는않음..) 울면서 바이탈 입력하고있었는데 맨끝방에서 나 제일 예뻐하던 할머니가 우리강아지 왜 우냐고 안아주셔서 더울었음....ㅠㅠㅠㅠ진짜 그 기억으로 일하면서 살아ㅠㅠㅠ

  • @딩똥 더 울어바ㅠ

  • 23.03.13 16:32

  • 23.03.13 16:43

  • 눈물나ㅠㅠ…

  • 23.03.13 18:33

    와 마음 아파 ....ㅠㅠ 간호사나 의사는 뭐라하지 어떤..마지막 가는 길을 보는 거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할 거 같다 ㅠㅠ

  • 23.03.13 18:42

    신규때 런한 나 왜 울려....ㅠ

  • 23.03.13 19:10

    나도 신규때 내 첫환자 잊지못해..
    예후가 안좋았어서 ㅠ ㅠ 더 맘에 남아
    18살이였는데 이름도 아직기억남 ㅜㅠ

  • 23.03.13 19:11

  • 나도 신규시절 울면서 바이탈재는데 위로해주던분 못잊어ㅠㅠ근데 그와중에 또 달려와서 뭐라하던 미친인간

  • 23.03.13 21:02

    울 엄마도 첫 항암한다거 입원했는제 간호사 혼나는거 듣더니 퇴원하면서 혼자 드시라고 음료 사줬던거 생각난다. 그땐 엄마가 더 아픈데 간호사까지 챙겨…했는데 그 간호사분 잘 되셨을라나

  • 23.03.13 21:26

    아..ㅠㅠㅠㅠㅠ왜케 마음이 퐉ㅠㅠㅠ
    근데 우리가 살면서 큰 병원 갈 일 한 두번씩은 있었는데
    난 내 동생 태어났을 때 애기 보여주던 간호사 선생님들(그때는 나도 애기라 언니라 부름ㅠ) 가끔 생각남
    신생아 보여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나랑 어떤 언니(이 언니도 동생 본) 8,9살이라 선생님들 눈에 귀여웠나봐, 가끔 우리가 문 두드리고 애기 보여주세요 하면 보여주셨어
    환하게 웃으시면서 그것도ㅠㅠ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지금의 나보다 어리셨을텐데..
    언니들(선생님)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일하고 계심 좋겠다

  • 23.03.13 22:08

    맘이아프다

  • 23.03.13 22:38

    입에단내나도록 뛰어다니던 신규간호사.. 환자침대 커텐뒤로 불러서 초콜렛 입에 넣어주셨던 소아암환자 보호자분... ㅠㅠ 평생 맘에 품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바래요

  • 23.03.13 22:50

    의료업계 종사자들은 진짜 이런것도 넘 힘들것같아.. 아무리 오래 일하고 해도 사람인지라 사람대 사람으로 어떻게 마음이 안쓰이고 안아프겟어..ㅠㅠ

  • ㅠ본문보고울고
    ㅠ댓글보고또울고간다ㅠ

  • 23.03.14 17:05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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