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ㅠㅠㅠ왜케 마음이 퐉ㅠㅠㅠ 근데 우리가 살면서 큰 병원 갈 일 한 두번씩은 있었는데 난 내 동생 태어났을 때 애기 보여주던 간호사 선생님들(그때는 나도 애기라 언니라 부름ㅠ) 가끔 생각남 신생아 보여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나랑 어떤 언니(이 언니도 동생 본) 8,9살이라 선생님들 눈에 귀여웠나봐, 가끔 우리가 문 두드리고 애기 보여주세요 하면 보여주셨어 환하게 웃으시면서 그것도ㅠㅠ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지금의 나보다 어리셨을텐데.. 언니들(선생님)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일하고 계심 좋겠다
첫댓글 😢,,
눈물나...
왜 나를 윙 먹다 우는 사람으로 만드시나요
@딩똥 이거 한 번 보고 울었단 말야 ㅠ 근데 또 울어 나 왜 이래 ㅠ
눈물나....
눈물 참는 중 ㅜㅜ
나 신규 때 선임간호사한테 엄청 혼나고 울면서 수액다는데 위로해주던 보호자 아직도 생각나.. 감사했어요 정말로
왜나울려흐어어어아아아앙
아 너무 마음아파
요양병원 실습할때 아침에 바이탈 재는데 할배새끼가 자는데 깨웠다고 주먹질해서(맞지는않음..) 울면서 바이탈 입력하고있었는데 맨끝방에서 나 제일 예뻐하던 할머니가 우리강아지 왜 우냐고 안아주셔서 더울었음....ㅠㅠㅠㅠ진짜 그 기억으로 일하면서 살아ㅠㅠㅠ
@딩똥 더 울어바ㅠ
눈물나ㅠㅠ…
와 마음 아파 ....ㅠㅠ 간호사나 의사는 뭐라하지 어떤..마지막 가는 길을 보는 거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할 거 같다 ㅠㅠ
신규때 런한 나 왜 울려....ㅠ
나도 신규때 내 첫환자 잊지못해..
예후가 안좋았어서 ㅠ ㅠ 더 맘에 남아
18살이였는데 이름도 아직기억남 ㅜㅠ
나도 신규시절 울면서 바이탈재는데 위로해주던분 못잊어ㅠㅠ근데 그와중에 또 달려와서 뭐라하던 미친인간
울 엄마도 첫 항암한다거 입원했는제 간호사 혼나는거 듣더니 퇴원하면서 혼자 드시라고 음료 사줬던거 생각난다. 그땐 엄마가 더 아픈데 간호사까지 챙겨…했는데 그 간호사분 잘 되셨을라나
아..ㅠㅠㅠㅠㅠ왜케 마음이 퐉ㅠㅠㅠ
근데 우리가 살면서 큰 병원 갈 일 한 두번씩은 있었는데
난 내 동생 태어났을 때 애기 보여주던 간호사 선생님들(그때는 나도 애기라 언니라 부름ㅠ) 가끔 생각남
신생아 보여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나랑 어떤 언니(이 언니도 동생 본) 8,9살이라 선생님들 눈에 귀여웠나봐, 가끔 우리가 문 두드리고 애기 보여주세요 하면 보여주셨어
환하게 웃으시면서 그것도ㅠㅠ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지금의 나보다 어리셨을텐데..
언니들(선생님)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일하고 계심 좋겠다
맘이아프다
입에단내나도록 뛰어다니던 신규간호사.. 환자침대 커텐뒤로 불러서 초콜렛 입에 넣어주셨던 소아암환자 보호자분... ㅠㅠ 평생 맘에 품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바래요
의료업계 종사자들은 진짜 이런것도 넘 힘들것같아.. 아무리 오래 일하고 해도 사람인지라 사람대 사람으로 어떻게 마음이 안쓰이고 안아프겟어..ㅠㅠ
ㅠ본문보고울고
ㅠ댓글보고또울고간다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