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행사로 대형 태극기를 동원에 국민에 안정과 나라의 평화와 발전을 기원하면서 기념비행으로 둥이를(체이스) 견적에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요즘 태극기를 들고 다닌다던가 차량에 붙이고 다니면 이상하게 보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지만 이런사태와 관계없이 태극기를 좋아했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희생된 기체가 빨리 부활하여 다시 머찌게 나라주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비행하시고 출근해서 근무하신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태극기가 자랑스러워야 할껀데....어찌 거부감이 생겨버리는 이상한 정국이 되버렸네요...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그게 한나라에 국기가 무슨 죄가있겠어요. 집을 탓할수는 없겠죠 집주인이 집을 수리하지못한 죄가 더큰것을....^^
첫댓글 태극기가 자랑스러워야 할껀데....어찌 거부감이 생겨버리는 이상한 정국이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그게 한나라에 국기가 무슨 죄가있겠어요. 집을 탓할수는 없겠죠 집주인이 집을 수리하지못한 죄가 더큰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