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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암사동에서 북부센터까지 오셔서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나단 추천 0 조회 202 08.06.29 0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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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9 22:06

    첫댓글 살롬!!송무시 지사장님!! 무궁한 발전의 시작과 무지개 같이 크고 큰 꿈과 도전의 시작인 송무시 선생님 이름풀이 입니다.! 얼마전 지사장 회의 때 학원을 정리 할까 하는 말이 이렇게 쉽게 결정 될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심사숙고한 후의 선택이라 더 좋은 일이 기다립니다!!

  • 08.06.30 10:13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열심히도 사시는구나~ 싶었는데.. 둘째녀석이 엄마가 놀아 주지 않아 마음에 상처가 깊었군요. 잘 생각하셨어요. 과감하게 일좀 줄이시길.. 감수성 예민할때 엄마의 사랑이 최고 랍니다.송무시 선생님 화이팅~ 힘내세요.

  • 08.06.30 11:50

    정말 힘든 결정을 하셧네요. 잘 운영되고 있는 학원을 정리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일을 하면서 자꾸 일(나)에 대해서 욕심을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결코 나쁜것은 아니지만 내가 무엇때문에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잘 전해져 둘째따님 학교생활 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과의 만남 짧지만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7.01 23:12

    언제나 강하지만 한편으로는 약한선생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며 가꿔온 학원인데 그렇게 빨리 정리하신것을 보면서 한편으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그러나 수진이를 위해서 그렇게 과감한 결단을 하신 선생님, 언제나 몸으로서 어떻게 자식교육을 해야 하는것을 이번에도 역시 보여주시네요. 막상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활동하고 다니면서 다닌만큼 비례하여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들한테는 늘어난것은 잔소리와 화뿐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많이 반성해봅니다. 정말 언제나 든든한 친정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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