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번은 엔진 미미인듯 한데... 체어맨용 유체미미를 뉴코란도에 적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미미 2개 가격이 20만원 정도 2900CC 엔진을 떠 받치고 진동을 잡아 주어 효과가 좋았습니다만.. 미미 사이즈를 알면 고급 승용차 미미로 교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http://www.offroad.co.kr/newkorando/2407091/page/files/attach/images/1325146/2407091/2007012110223000.jpg 왼쪽이 순정 뉴코란도 엔진 미미 오른쪽이 체어맨 유체미미 입니다. 이넘으로 엔진 받치고 험로(비포장 산악, 계곡) 주파하고 문제 없었습니다.
위 홈페이지 마지막 그림 2번은 에어 코크 입니다. 3번이 펌프버튼입니다. 5번선은 수분 센서 입니다. 마그네틱으로 유수분의 차이를 이용한 스위치형태라 테스터기로 수분 유무에 따른 필터 교환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단 설치시 필터부가 아래쪽으로 설치(제 차인 뉴코란도에는 이런게 필요 없었습니다만...)
최초 에어빼기 : 2번 코크를 열고 3번 펌프를 열라게 누르면 어느순간 2번코크로 연료가 나옵니다. 그때 2번 코크를 잠그면 에어빼기 끝.. ## 수분제거 : 센서에서 수분 감지 혹은 의혹이 생기면 2번 코크열고 아래쪽 배출쪽에 코크를 열면 필터내 연료 + 수분 아래쪽으로 자연배출 => 아래쪽 배출콕 잠그고 3번 펌프 눌러 에어뺴고 2번코크 잠금. 끝 동생차가 군수용을 내수로한 레토나였는데..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검색중 세일하는것이 있네요. http://www.oiltop.co.kr/view.html?no=1006 BP사의 5W30 30,000Km 혹은 2년 교환주기형으로 롱라이프형입니다. 합성유중 고급유에 속하고 성능이 좋다는데... 일단 가솔린, 디젤 겸용이라는데... 제차에 지금 넣을 려고 주문해 둔 상태인데.. 넣어 보고 사용기 올리지요
합성유중 최고등급이라하는 에스테르 계열(초고속레이싱, 우주항공)의 합성유는 증발을 합니다. 아랫 등급인 PAO(고급승용차, 카레이싱)는 비중이 낮고 입자가 작아 피스톤과 실린더의 기밀성을 유지하다가 엔진 내부로 들어가 소진되고 HXVI(지크XQ(VHVI정재)) VHVI(광유정제) 광유계열은 내부 실링의 경화 또는 슬러지에 의해 기밀성이 떨어지다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5W30 과 10W30에서 W앞은 겨울온도를 나타냅니다. 0 = -30도, 5 = -25도, 10 = -20도 이렇게 뒷자리는 10 = 15도, 20 = 32도, 30=42도를 나타냅니다. (출처 발보린사 홈피) 5W30을 넣는 이유는 겨울철 및 일반 시동시 조금더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예열없이 초반 주행및 단거리 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출퇴근용 ㅎㅎ 보통 차량 관리의 최악 상황은 4Km 미만 주행이며 엔진의 예열부족에 따른 점도 미확보로 내부 마찰과 마찰에 따른 광유계열의 오일 슬러지 및 탄화와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점도가 높다보니 밀폐가 부족하여 연비가 나쁘고 일부 폭발 게스가 엔진구동계열로 침입하
엔진오일에 수분과 오염물 축적이 있습니다. 이중 특히 수분은 엔진오일이 100도시가 넘어야 기화되기 때문에 요트의 특성상 수분이 높아 엔진 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오염물과 슬러지는 윤활계열의 분자 고리를 끊는 역할을 하여 윤활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가집니다. 특히 0W50같은 경우 엔지오일의 성능이 높고 가격이 비쌉니다. -30도에서 48도까지 넓은 대역의 점도 유지력을 가지니까요
터보의 경우 배기압을 통해 엔진에 공기를 많이 넣는 역할을 하는 건데..배기 임펠라와 흡기 임펠라가 붙어 있어 배기가 높을수록 바람이 많이 들어가는 역할을 터보임펠라가 합니다. 높은 RPM으로 동작하면 배기가 많고 덩달아 배기 임펠라에 높은 온도가 가해집니다.그에따라 연결된 흡기 임펠라까지 온도가 올라가서 흡입되는 공기의 온가가 올라가니 이를 낮춰주는게 인터쿨러이구요. 원래 항공기가 높은 곳에서 비행하기 위해 부족한 공기를 과급하기위해서 만들어진것인데 차량에 넣고 있습니다. 터보엔진은 이러한 이유로 높은 배기 임펠라를 식혀주기 위해 시동을 끌때 무부하상태에서 공회전이 필요합니다.
밴츠사의 1960년대 만들어진 662엔진을 들여와 쌍용차 엔진으로 터보와 인터쿨러 옵션을 넣고, CRDI(직분사)옵션넣고한 엔진은 실린더 내벽에 미세 오일라인을 넣어 오일을 소모시키며 엔진내부를 보호하여 60만Km 무보링 보증을 하며 고속도로 관리공단 코란도 및 무쏘차량이 엔진오일 및 소모품만 갈고 100만 킬로 주행을 기념하는 신문을 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코란도 및 무쏘차량의 순정오일은 이수화학의 반합성유라고 알고 저도 순정만 고집한적이 있습니다. 662엔진이 엔진오일만 9리터가 넘게들어가 오일값이 승용에 비해 비샀었습니다.
첫댓글 1.번은 엔진 미미인듯 한데... 체어맨용 유체미미를 뉴코란도에 적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미미 2개 가격이 20만원 정도 2900CC 엔진을 떠 받치고 진동을 잡아 주어 효과가 좋았습니다만.. 미미 사이즈를 알면 고급 승용차 미미로 교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http://www.offroad.co.kr/newkorando/2407091/page/files/attach/images/1325146/2407091/2007012110223000.jpg 왼쪽이 순정 뉴코란도 엔진 미미 오른쪽이 체어맨 유체미미 입니다. 이넘으로 엔진 받치고 험로(비포장 산악, 계곡) 주파하고 문제 없었습니다.
오호~ 벤츠사서 튜닝한 코란도엔진미미~ 요거 왠지 좋아보이네요~ 축계의 추진력과 진동을 감당만 한다면야 오케이~
2. 2500cc 연료수분에 취약한 CRDI엔진 포터 연료필터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5&query=%C6%F7%C5%CD%20%BF%AC%B7%E1%C7%CA%C5%CD&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1&a=pho_l&f=nx&r=1&u=http%3A%2F%2Fcafe.naver.com%2Fdeliverspeed%2F356&thumbnail=http%3A%2F%2Fthumbview02.search.naver.com%2Fthumbnails%3Fq%3Dhttp%3A%2F%2Fcafefiles.naver.net%2Fdata30%2F2008%2F8%2F18%2F122%2Fec97b0eba38ced9584ed84b0_odk1357.jpg&signature=618499714242&gdid=90000004_00E7C9C80000016400000000
오호~ 요거 더좋네요~ 연료에 더 민감한 CRDI 용 필터가 짱이야~ 왠지 이게 더 좋아 보이네요~
위 홈페이지 마지막 그림 2번은 에어 코크 입니다. 3번이 펌프버튼입니다. 5번선은 수분 센서 입니다. 마그네틱으로 유수분의 차이를 이용한 스위치형태라 테스터기로 수분 유무에 따른 필터 교환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단 설치시 필터부가 아래쪽으로 설치(제 차인 뉴코란도에는 이런게 필요 없었습니다만...)
2만원주고 일년에 한번 갈아뿔자~
최초 에어빼기 : 2번 코크를 열고 3번 펌프를 열라게 누르면 어느순간 2번코크로 연료가 나옵니다. 그때 2번 코크를 잠그면 에어빼기 끝.. ## 수분제거 : 센서에서 수분 감지 혹은 의혹이 생기면 2번 코크열고 아래쪽 배출쪽에 코크를 열면 필터내 연료 + 수분 아래쪽으로 자연배출 => 아래쪽 배출콕 잠그고 3번 펌프 눌러 에어뺴고 2번코크 잠금. 끝 동생차가 군수용을 내수로한 레토나였는데..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젤유 필터는 다 같은 비스무리 모양인가부네요~
코란도의 경우 연료 리턴라인이 있더라구요 엔진이 먹다 남은 연료가 연료필터로 유입...
엔진오일 검색중 세일하는것이 있네요. http://www.oiltop.co.kr/view.html?no=1006 BP사의 5W30 30,000Km 혹은 2년 교환주기형으로 롱라이프형입니다. 합성유중 고급유에 속하고 성능이 좋다는데... 일단 가솔린, 디젤 겸용이라는데... 제차에 지금 넣을 려고 주문해 둔 상태인데.. 넣어 보고 사용기 올리지요
오호~ 난 10W30만 넣어봤는데~ 5W30은 뭐가 다른지 아시는 분? 점도가 묽어 엔진회전 부하율은 적고 마모율은 살짝 높은거 아녀? 준성씨의 탐구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 내려오껴~ 술푸자~
5w30은 경주용 초고속 엔진 10w 30은 고속용입니다 예전에는 동절기 하절기 용으로 별도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오일첨가제 향샹과기온 상승으로 극한지방아니고는 10w30사용하시면됩니다 . 0W 영하 30~35도~영상40도 5w40은 영하30~35도 영상 40도 5w50은 영하30~30도~영상50도 10w30은 영하20~25동 여상 30도 10w40은 영하20~25 도 영상 40도 대충이런식으로 불류되어있습니다 배에는 10w30~40 이이 적합 할거 같군요. 앞쪽10w 냉간시 초기 시동성 윤활성 점도 표시이고 30~40은 엔진 가동중 고온시 점도 표시입니다.
0w40 ~5w30~40... 합성유이고 광유는 7.5w 30~40 10w 30~40 순이고 이고 소형 디젤엔진은 C.I 10w30~40 사용한 되고요 조금비싸지만 합성유를 10W40 정도 사용하면 최고인데 합성유는 장점은 엔진열을 덜받게하고 윤활성이좋으며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 오일이 자체 증발되는것때문에 보충을 해주어야한다는점 이죠 그래도 광유보다 합성유가 좋습니다. 1리터 만오천원정도
0w40 ~5w30~40... 합성유이고 광유는 7.5w 30~40 10w 30~40 순이고 이고 소형 디젤엔진은 C.I 10w30~40 사용한 되고요 조금비싸지만 합성유를 10W40 정도 사용하면 최고인데 합성유는 장점은 엔진열을 덜받게하고 윤활성이좋으며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 오일이 자체 증발되는것때문에 보충을 해주어야한다는점 이죠 그래도 광유보다 합성유가 좋습니다. 1리터 만오천원정도
합성유중 최고등급이라하는 에스테르 계열(초고속레이싱, 우주항공)의 합성유는 증발을 합니다. 아랫 등급인 PAO(고급승용차, 카레이싱)는 비중이 낮고 입자가 작아 피스톤과 실린더의 기밀성을 유지하다가 엔진 내부로 들어가 소진되고 HXVI(지크XQ(VHVI정재)) VHVI(광유정제) 광유계열은 내부 실링의 경화 또는 슬러지에 의해 기밀성이 떨어지다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워어~ 금과옥조의 말들 모두 땡큐~~! 잘 궁리하고 더 아이디어를 첨가해서 반영하겠습니다. 딱 와 닿는 것이 해수 필터용량 부족이 와 닿습니다. 음 용량을 키우자! 연료통 바닥은 어차피 한번은 깨끗히 닦아내야 할 거 같은 생각.
5W30 과 10W30에서 W앞은 겨울온도를 나타냅니다. 0 = -30도, 5 = -25도, 10 = -20도 이렇게 뒷자리는 10 = 15도, 20 = 32도, 30=42도를 나타냅니다. (출처 발보린사 홈피) 5W30을 넣는 이유는 겨울철 및 일반 시동시 조금더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예열없이 초반 주행및 단거리 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출퇴근용 ㅎㅎ 보통 차량 관리의 최악 상황은 4Km 미만 주행이며 엔진의 예열부족에 따른 점도 미확보로 내부 마찰과 마찰에 따른 광유계열의 오일 슬러지 및 탄화와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점도가 높다보니 밀폐가 부족하여 연비가 나쁘고 일부 폭발 게스가 엔진구동계열로 침입하
엔진오일에 수분과 오염물 축적이 있습니다. 이중 특히 수분은 엔진오일이 100도시가 넘어야 기화되기 때문에 요트의 특성상 수분이 높아 엔진 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오염물과 슬러지는 윤활계열의 분자 고리를 끊는 역할을 하여 윤활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가집니다. 특히 0W50같은 경우 엔지오일의 성능이 높고 가격이 비쌉니다. -30도에서 48도까지 넓은 대역의 점도 유지력을 가지니까요
엔진오일의 역할은 윤할, 청정, 방청, 밀봉, 냉각역활을 합니다. 윤할은 다양한 온도에서 지속적인 윤할 역할이고 청정은 오일 슬러지 세척, 방청은 녹제거, 밀봉은 피스톤과 실린더 벽사이 냉각은 냉각수가 들어가지 못하는 베어링 마찰부분 특히 터보차량의 터보임펠라에 냉각 역할을 합니다.
터보의 경우 배기압을 통해 엔진에 공기를 많이 넣는 역할을 하는 건데..배기 임펠라와 흡기 임펠라가 붙어 있어 배기가 높을수록 바람이 많이 들어가는 역할을 터보임펠라가 합니다. 높은 RPM으로 동작하면 배기가 많고 덩달아 배기 임펠라에 높은 온도가 가해집니다.그에따라 연결된 흡기 임펠라까지 온도가 올라가서 흡입되는 공기의 온가가 올라가니 이를 낮춰주는게 인터쿨러이구요. 원래 항공기가 높은 곳에서 비행하기 위해 부족한 공기를 과급하기위해서 만들어진것인데 차량에 넣고 있습니다. 터보엔진은 이러한 이유로 높은 배기 임펠라를 식혀주기 위해 시동을 끌때 무부하상태에서 공회전이 필요합니다.
터보 임펠라에 엔진오일이 충분히 공급되고 냉각 될수 있도록... 엔진오일이 많은면 내부 기관에 저항이 발생되어 연비가 떨어집니다. 참고로 발보린사의 맥스라이프라는 엔진오일에는 엔진내부의 고무실링제 복원기능이 있어 실링의 경화로 오는 엔진오일 소모되는 나이가 드신 엔진에게 실링을 복원해주는 보약이됩니다. 힌연기 뿜는 방구차에 추천...
밴츠사의 1960년대 만들어진 662엔진을 들여와 쌍용차 엔진으로 터보와 인터쿨러 옵션을 넣고, CRDI(직분사)옵션넣고한 엔진은 실린더 내벽에 미세 오일라인을 넣어 오일을 소모시키며 엔진내부를 보호하여 60만Km 무보링 보증을 하며 고속도로 관리공단 코란도 및 무쏘차량이 엔진오일 및 소모품만 갈고 100만 킬로 주행을 기념하는 신문을 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코란도 및 무쏘차량의 순정오일은 이수화학의 반합성유라고 알고 저도 순정만 고집한적이 있습니다. 662엔진이 엔진오일만 9리터가 넘게들어가 오일값이 승용에 비해 비샀었습니다.
음... 난 걍 카센타 가서 오일 갈어놯라~ 이 한마딘데... 돈능 줘본일이 없어서... 멀로 가는지도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