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더 글로리' 공개 후 '누누티비' 검색량 전월 대비 최대 2250% 늘어 누누티비 지속 성장에 OTT업계 피해 커…협의체 구성·형사고소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영상물 불법 제공 사이트 검색량이 20배 가까이 폭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정체기인 상황에 업계는 이용자들이 구독을 해지하고 불법 사이트로 시청하는 추세가 커지는 걸 우려하고 있다. 피해가 커지자 업계는 불법 사이트 운영 업체를 형사 고소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첫댓글 돈써서 보는 사람들이 멍청한게 아니라
우회해서 보는게 거지이고 범죄라는 인식을 들여야..!!
주머니도 빈곤하고 양심도 빈곤하네
우리회사 남부장남도 이거쓴다고 동네방네 얘기하고다니던데
아휴 진짜 시발 돈을 좀 내라 인간들아...
근데 이거 누누티비라고 언급하면서 쓴 기자가 완전 홍보해준 꼴 ㅋㅋㅋㅋㅋㅋ나도 몰랐는데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