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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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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명품은 이런 사람들이 소비하는게 맞고 허세 소비 사회문제라 생각하는 달글
제주시조천읍 추천 1 조회 4,708 23.03.13 23: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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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3 23:48

    첫댓글 첨부터 끝까지 다 맞는말이야 😭 다른사람들 나한테 관심없다는 말 솔직히 한국에선 아닌듯 누가 무슨옷입고 어떤 가방들고 어떤 회사다니고 관심 개많음 개피곤해ㅠㅠ보여지는거에 관심좀 끄자 제발!!

  • 23.03.13 23:31

    명품 .. 진짜 잘 모르겠어

  • 명품이 뭐길래

  • 맞아,, 특히나 명품 가방이나 옷 이런거...솔직히 그 값 하지도 않아서 더 별로.. 원래 가성비 그렇게 따지는 사람 아닌데도 너무..너무 비합리적인 소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딱히 살 생각이 안들어. 물론 누가 선물로 주면 좋지. 그래서 엄마가 사준 건 사회적 체면 세우는 자리에 가끔 들고 감. 그렇지만 내 돈 주고는 절대 사고 싶지 않고.. 원문대로 하루에 몇백 써도 별 타격 없을 정도의 재력이 되면 그때는 살 듯. 물론 그런 재력이 갖춰져도 합리적인 소비라는 생각은 절대 안 들 것.. 그냥 남들앞에서 허세용으로 들고 다닐 생각으로 사게 되겠지.

  • 23.03.13 23:49

    명품은 부자들이 일반 기성품으로는 재산을 소비해서 재화를 순환하기 힘드니까 비싸게 소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서 .. 왜 굳이 무리해서 명품 사는지 모르겠어 특별히 오래쓰거나 기능이 좋은것도 아닌데

  • 23.03.14 00:14

    22222

  • 23.03.14 00:18

    33

  • 23.03.14 00:42

    444 비싸게 주고 그만큼 아껴가면서 써야하자나.. 무의미해...

  • 23.03.13 23:50

    난 무신사 옷도 턱턱 못 사..

  • 23.03.14 00:40

    22..

  • 23.03.14 01:15

    333.....

  • 444.

  • 23.03.14 00:01

    명품 모시고 살꺼면 사는거 아님ㅋㅋㅋㅋ

  • 23.03.14 00:07

    나도 명품 사치품이라 생각하고 내 수준에 안맞다 생각해서 가방 하나도 없는데 사회생활하면 후려치기 장난아냐 여시씨 아무리 그래도 이런곳 오면 가방이라도 하나 제대로 된거 들고와 이런말 일하면서 진짜 많이 들었음 안사면 안되게 취급하는 분위기가 진짜 이상해 난 무신사 옷도 턱턱 못사는데 하물며 명품을..?ㅋㅋ

  • 23.03.14 00:19

    명품을 들때 체면이 선다 이거자체가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

  • 23.03.14 00:46

    진짜 상술에 잘 놀아나는듯ㅋㅋㅋ

  • 23.03.14 01:51

    무신사랑 스파 옷도 턱턱 못 사는데요….ㅠ

  • 23.03.14 01:56

    나는 돈을 내 월급으로 계산해봄
    내 월급이 세후 200인데 400짜리 가방을 사잖아? 그럼 그건 내 두달치 목숨값인거야.. 그걸하나 사려고 내 두달의 시간을 들였잖아 이런 사고방식 이후로 불필요한 소비 진~짜 많이 줄였어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나 사치품 사는거지 월급쟁이들이 명품? 브랜드? 걍 자기 목숨값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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