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다가오는 아시안컵에 무조건 우승해야 하는 이유....
좋은... 추천 0 조회 578 18.07.01 09: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01 11:52

    첫댓글 우리랑 a매치 하려는 팀도 없는데 컨페더레이션컵은 강팀과 경기할수있는 좋은기회라고 봐요
    슈틸리케 이병신은 항상 약팀과 해서 우리가 실력이 레벨다운됐다고 봅니다 이겨도 피파랭킹도 오르지도 않고...
    이젠 아시안컵의 중요성도 알고 꼭 아시안컵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 18.07.01 10:44

    비어호프는 뢰브감독에 대한 믿음을 계속 보이는것 같네요ㅎ ㅎ 과연 우리나라는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 우리가 너무 조급하고 합리적이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게다가 일본이 짧은 기간 니시노 감독이 16강에 올려놓은것 보면 본선은 실력외 다른 부분들이 필요하다봅니다.

  • 18.07.01 11:59

    일본은 콜롬비아가 시작하자마자 1점주고 퇴장당해서 16강 진출한거지 한명많은데도 경기력은 개판이였어요
    우리는 확실히 신태용은 좀 더 배운뒤 국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대감독은 경력쌓으려는 위치는 아니잖아요

  • 18.07.01 12:09

    @인생은 한방 신감독 선임은 조금 이른감이 있었다고 봅니다.하지만 축협 입장에서도 그나마 인지도가 높은 신태용을 선임했던거는 어쩌면 어쩔수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ㅎ 갠적으로 좀 더 연륜이 있는 김학범 감독을 원했었는데 ... ㅎ 독일이 클린스만의 수석코치였던 뢰브로 독일 전성기를 만들걸 보면 대표팀도 다시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요번 축협에서 대표팀 선임기구가 만들어져 거기에 한준희 해설위원도 있는것 같은데 합리적인 판단을 해주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7.01 12:58

    @려휴 그렇습니다
    작년에 부랴부랴 신감독 임명은 급조된
    부분이 있었고 당시 상황이 그렇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당장 6개월 뒤에 아시안컵을
    나가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표팀을
    쉽사리 맡을 국내외 감독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신감독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성적에 따라 대표팀 감독 여부를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컵 끝나도 다음 월드컵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조급하게 또
    누군가를 데려와서 한다는건 부담이 클 겁니다

  • 18.07.01 23:05

    신감독이 또한다고 하면 , 이번 월드컵이 어느때보다도 국민들의 냉대를 받았는데, 그러잖아도 월드컵보다 인기없는 아시안컵은 더 인기를 잃을 것 같습니다. 2010년 16강 나가고도 경기력과 성과에 불만이어 교체되어야 한다는게 국민들의 생각인데, 이거를 무시한다...?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면 스폰서 자체도 제대로 얻기 힘들텐데, 성공이 확실치도 않고 능력도 부족한 점이 검증된 신감독을 유임하는 것이 득보다 실이 많을 듯 합니다. 설마 해외에서 신감독 이상 수준의 감독 못 찾아올까요.. 국민들은 못찾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축협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지켜보는 심정을 국민들은 가지고 있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