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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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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위선자들... 개고기 먹는다고 미개인이야?.............(야)
들샘 추천 2 조회 79 23.02.08 20: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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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21:23

    첫댓글 요번 코로나사태를 겪어보니 선진국이라는 미국 유럽 사람들이 미개인들 더군요 ^~~

  • 작성자 23.02.08 21:51

    자칭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오히려 문화적으로는 우리의 저만치서 머물어야 할 나라들이지요.
    그런데 단순히 개고기 하나 갖고 혐오하고 능욕하며 미개인이라고...
    자기들은 용서 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도 떳떳한 척 하며 살고 있으니 오히려 우리가 그들을 혐오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2.08 21:41

    시원합니다 세계의 모든악행은 지들이다 저질러놓고 이긴자가법이다 이거지.

  • 작성자 23.02.08 21:53

    따져보면 세계의 굵직한 살육과 악행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것이지요.
    이런 것이 미개적인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반하장으로 미개인이라니...
    우리는 우리식대로 떳떳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들이 왜 우리 것을 왈가왈부 하나요?
    그래서 힘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8 21:45

    너나 잘 하세요 ㅎ
    명쾌한 답.

    들샘님,
    굿 밤요~^^

  • 작성자 23.02.08 21:54

    그 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너나 잘 하라구~~~
    편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2.08 22:11

    너나잘하세요2~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23.02.08 22:30

    자기들 잘못은 덮어두고 남의 하찮은 일에 매달려 게거품 무는 사람들에게
    편승하여 똑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자기 일이나 잘 하시지... 남의 일 갖고 지적질....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8 23:08

    그렇네요...
    저희는 개고기 소리
    조차 들은지
    오래 됐어요 ㅎㅎ

    편협한 사람들
    어디나 있어서
    송구런 마음에
    죄송 하네요...

  • 작성자 23.02.08 22:52

    이런 지적질은 마음속에 오만함이 가득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이런 건방진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지요. 세상이 요지경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9 00:11

    개고기
    먹는 민족은 미개인이고
    개구리 달팽이 먹는 늠은 선진국이라??
    정신 나간 늠들이에요...?
    나쁜 늠들!!

  • 작성자 23.02.09 07:30

    아프리카에서 수 없는 흑인들을 잡아다 노예로 팔아먹던 녀석들....
    우리가 그들에게 인신매매자라고 했던가?

    남의나라 문화재를 마구 훔쳐가고는 자기네들 것이라고 하는 녀석들...
    우리가 그들에게 도둑놈이라고 했던가?

    자기의 잘못이나 흠집은 안 보고 남의 먹는 것만 보고 미개인이라고....
    참~ 위선지들이네요. 라오스 여행 잘 마치고 오시길... 감사합니다.

  • 23.02.09 05:32


    먹는 거 가지고
    식문환데...

    서양의 내로남불
    한국의 내로남불.........이중잣대, 위선자=거짓말쟁이!

  • 작성자 23.02.09 07:32

    나라마다 지역마다 고유한 문화가 있는데,
    그게 자기네들 논리와 맞지 않으면 혐오로 보는 미숙아들...
    ㅅ흠집이 다른 민족보다 적지 않은 너희들이나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2.09 10:18

    달팽이 개구리를 어찌 먹나요..미개해라 ㅋㅋ
    들샘님 요즘 한국의 위상이 높아요.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소문 났어요.
    화장실 좋죠 대중교통좋죠
    거리도 가깝죠.
    날씨 좋죠
    음식문화 다양하죠.
    벼리님 딸랑 사흘 골프치러 먼곳 가셔서 생고생하실걸요?ㅋㅋ

  • 작성자 23.02.09 11:19

    나라마다 민족마다 지방마다 고유의 풍습이 있는데,
    그걸 타인이 좋다 나쁘다 함부로 이야기할 것이 못 되지요.
    어떤 사람 얼굴이 길게 생겼다고 하여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또 달처럼 둥굴게 생겼다고 하여 뭐라 할 수 있나요?

    자기들은 그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된 세계대전을 일으킨 죄인들이며
    선교라는 이름으로 원주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악독한 문명인들인데...
    더구나 전쟁중에 서로가 크리스찬이여서 성탄때 성탄노래 부르며 임시휴전을 했다며 아름다운 인간성이라고...
    아예 성탄을 기하여 전쟁을 끝냈다면 기뻐할 일이지만 잠시만 그래놓고 또 총질...
    예수님이 보시기엔 모두 가슴 아픈 일이지요.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인데....
    참 아쉬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09 10:56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개고기 대신 염소 고기를 먹는 얘기를 읽었어요.
    결론은 개는 안되고 염소는 되냐.ㅋ

  • 작성자 23.02.09 17:25

    그러네요. 염소는 되고 개는 안 된다.
    자기가 싫으면 자기만 지키면 됩니다.
    그걸 자기가 표준처럼 떠벌리거나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지요.
    나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의견도 존경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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