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 모든 신들의 우상을 헐고 주상을 깨뜨리며 불태우라고 명령하십니다. 왜 이렇게까지 강하게 명령하시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간 후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신을 따를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가나안의 우상숭배와 그들의 죄악된 문화를 심판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진멸하지도 않고 종교·문화적으로 가나안화 돼 버린다면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세상과 구별되게 거룩하게 부르셨습니다. 그런 우리가 죄악된 세상의 가치와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화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샬롬... 아멘! 🙏 💒🌳